한번은 내 지인들의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친구같은 아버지가 되야할까.. 아버지다운 아버지가 되야할까..
이거 되게 고심해본적이 있다는...
결과만 말하면 아버지다운 아버지가 되기로 했습니다.
둘 다 하면 물론 좋을텐데.. 아마 노력은 하겠지만 내 모습을 돌아보면 잘 안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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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점수론 어디까지 가능하나요? 이관대 .
나는 글보자마자 바로 전자를 택하라고 하고 싶었는데,
결론은 후자가 되겠다니... 음
어제 mbc 프라임에서 "뇌" 란 주제로 방송을 했었는데 그거 보고나니 결심이 굳어졌다는...
어제 mbc 프라임에서 "뇌" 란 주제로 방송을 했었는데 그거 보고나니 결심이 굳어졌다는...
그럼 오빠의 아내가 될 사람은 자식에게 친구같은 엄마,< 이기를 추천!!
(이거야 뭐 내가 추천한다고 될 일도 아니긴 하다만 ㅋㅋㅋ)
음.. 내가 경험하고 보고 한 바로는 친구같은 아빠가 더 좋을 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