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국어 말인데요
설대 갈거 아니고 사탐 11 띄울 자신 있으면 굳이 안해도 되는거죠? 일본어 문법만 제대로 하면 1등급 나올것 같아서(모고 역대 수능 쳐보면 특히 높임표현에서 거의 항상 한개 나가서 두세개로 3등급 뜹니다ㅠㅠ) 6월달부터 일본어도 할랬는데 안해도 상관없으면 그시간에 수학하게요ㅜㅜ그리고 여러분 세지하세요 세지 짱짱잼 (기승전세지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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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2개밖에없는데
안하면 무조건손해에요
이과사람들도 좋은고사장선택하려고 베트남어 선택해서 깔아주는데
굳이 이 꿀을 마다할필요가없죠..
작년엔 찍은 베트남어가 푼 한국사,경제보다 높은경우도 속속 있었죠
다른 제2외국어는 정상적인 시험의 분포를 띄기때문에 좋은백분위를 취득하려면 더 노력해야..
제2외국어는 보통 만약의 실수를 대비해서 하는건데 .. 이미 언수외가 안정적인 1~2등급이 나오지 않는한... 그냥 언수외탐에만 집중하시는게 ㅎㅎ..
안암 호랭이 님의 2014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계속 지리 1등급만 받다가 작년 수능에 망했네요... 설대는 일찌감치 포기했지만 혹시 모르는 변수를 대비해 준비한 제2외국어 백업이 없었다면 안타까운 상황이 될 뻔했죠(사실 전 수시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