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8강팀 중 4팀은 요즘 4-1-4-1(4-3-3)을 쓴다.
중앙미드필더 3명을 역삼각형으로 놓는
그러한 팀에는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망
레알 마드리드
가 있다.
이 포메이션의 장점은 한준희가 기똥차게 설명을 해줬다.
최근 몇년간 4-2-3-1이 대세였는데, 포메이션의 진화가 또다시 시작되는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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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까지는 작수에 비해서 매우 쉬운것 o 14는 수선의 발을 내릴 아이디어가...
4-1-4-1...조광래감독이 만화축구 실현을 위해 썼다가 절반의성공과 실패를 거둔 전술이죠 ㅠㅠ
언젠가 다시 5-3-2 쓸 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