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학평 후 마음가짐과 수능 출제 경향의 변화,규칙성문제 4가지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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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할 때 그냥 국어만 좀 하고 놀다가 대학가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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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0분정도 걸리는데 술술 읽히고 문제도 바로 풀려서 4분컷 하는.. 근데 수능에선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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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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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1
목 아파 목캔디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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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묻고 관계를 따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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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기 1
2분 55초부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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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야코 앎? 2
야x코리아.. 난 xㅂ디오만 쓰는데 한국사이트 쓰는 애들이 더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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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이고요 미적 개념 까먹은거 같아서 빠르게 보려고하는데 3점까지만이라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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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사이트에서 어뷰징 의심 받았다가 해명 성공 이것도 벌써 4년 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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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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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영어할 시간에 수탐 더 보는 게 맞지 않나 싶다가도 4
아 어차피 어려우면 대 성 균 이 1=2 해줄 거라고 ㅋㅋ 하다가도… 던졌다가 3 뜨면 줒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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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0vs181130 둘중에 뭐가 더 어렵다고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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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은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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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t 듣고있는데 문화접변에 해당한다 라는 선지를 보면 직접전파만 확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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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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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행복하지만 지난 두 번의 연애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연결도 언젠가 해지될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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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현돌 파이널 생윤사야되는데 윤사사버림 뜯고나서깨달음 아 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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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오르비 41
흠냐 잠들기 실패해서 오랜만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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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올해 들은 고2잉데 내년에 김현우+이동준/박종민 생각중인데.. 이동준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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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강통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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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강k 14가 15 21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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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이름이 뭐니 최고차가 3인 이차함수니?? 아 너가 1과 3을 근으로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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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한 번 더 하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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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국뽕인데 솔직히 우리나라 고교생활이랑 군대 생각하면 가끔 옆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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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요 전 피뎁이 발작버튼임 어디가서 티는 안내는데 혼자 속으로 긁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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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대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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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 1학기 때 런닝머신으로 매일 10km 달리기했는데 어느날 밤 양다리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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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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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다른사람은 다 만지게해도 나는 피함ㅠ 방금도 나 피하길래 머쓱하고 집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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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존예로운 용안을 보고 어떻게 그런 심한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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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물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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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6의전사 1
당분간 칸예랑 켄드릭 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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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깼어요 8
다리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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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 여미새 << 은근 잘생기고 예쁜사람 많지않음? 14
남미새 여미새인 점만 빼면 의외로 선남선녀일 가능성 농후한 거 같음 이성을 밝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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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덕드립특) 12
이해 못하는 사람 있어서 약간 치기 애매함 설명해야하는 드립은. 실패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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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교사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 수능 후 동네에서 한번 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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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22,30 틀 84 11-걍 기울기 이용하면 바로 풀리지만 c조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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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특은 읽으면서 턱턱 막혔는데... 핫백을 술술 읽혀서 좋음...! 문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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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올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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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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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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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실명물어보고 덕코 안주면 깐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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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76 9평79 따리인데요ㅜㅜ(백분위) 아수라 따라가고있는데 독서1+문학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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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상한 얘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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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조건 집! 1
외출 안 하는 조건은 아무도 집에 오면 안 됨 , 하루종일 집 매일 170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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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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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 이고 지1 화1 으로 내년에 볼려고 했는데 요즘 화학이 너무 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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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투척.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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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구리 3
개구리 매미 뻐꾸기 꿀꿀이 부엉이 등등등
A형 21번과 B형 20번 인것 같습니다
B형 21번은 규칙성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문제 였거든요
글쓰는과정에서 실수...감사
오.. EBS경찰대 기출의 그선생님이시다.. 반가워요ㅎㅎ
계산이 많이 복잡해졌다는거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이문제 계산실수로 틀렸는데 이런거 줄이려면 많이 풀어보는 방법밖에 없겠죠?
핵심유형을 확실히 알고 평소에 다양한 벙법으로 생각하다 보면
간단하게 풀 수 있고 그러다보면 실수도 줄지요
규칙성이 오락가락하는거라
이문제는 계차수열로 풀다보면 복잡해져서 실수가 나올 수도..
단순한 실수라면 후반으로 가면서 자연히 없어지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와 남언우 선생님이시다!!
2011년이었나 그 때 수능개념특강 1~2등급 전용 강의 정말 잘 들었어요.
그거 프린트해서 필기한거 아직까지도 가지고 있답니다.
선생님께는 정말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수학 실력의 밑바탕은 거의 선생님에게서 나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기억해주니 감사
당시만 해도 ebs가 상위권용 강의를 기획할 때라..
이후에는 하위권용 강의를 많이 개발하는듯...공익방송이고
전국에는 하위권학생이 훨씬 많으니 당연하지만 ..
그럼 벌써 3학년 ㅎ 이제 또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할 때이네요
너무 너무 최고 였던 남언우 선생님...
우연히 클릭 했다 보여서 깜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인생도 좋은 분들과 함게 더욱 발전하시길~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방법 진짜 신기하네요!!
예를 들어 n(n+1)/2를 n으로 나눈 나머지를 An이라 할때
A1+A2+...A10을 구하라 와 같이
n(n+1)/2 를 n으로 나눈 몫이나 나머지를 갖고 수열 문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마지막 방법이 유효하겠지요
한 문제를 깊이있게 생각해본다는 것은 문제해결력향상이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군수열로 푸는 첫번째 방법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홀수행이 1+2+3+~~~~~~~~(2n-1)이 되는지 알려주실분 누구 없나요?
n군(n행)에는 n개의 연속한 수가 있지요
1행에는 1개, 2행에는 두개, 3행에는 3개가 있으므로 3행까지 쓰인 수의 총 개수는 1+2+3=6이고 수는 1부터 연속해서 쓰이므로 3행의 끝수는 6이지요 마찬가지로
홀수행(2n-1)일때는 2n-1행의 마지막수이므로 그때까지
즉 1행부터 2n-1 행까지 쓰인 수의 총개수와 같습니다
따라서 1+2+3+...2n-2+2n-1 이 됩니다
아 잘못해서 비추천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군 수열은 쓴이유가 n의 배수가 마지막 숫자에 해당하고
홀수번째 군수열의 행의 개수 합이 일치하기 때문에 군 수열의 합을 쓴건가요??
추가해서 질문드리자면 해설로 볼땐 이해가 가는데 막상 시험문제로 나오게 되면 어떻게 저렇게 발상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몇번째 수인지 찾으면 되는데 몇행의 몇째수인지 알 수 있으니 몇번째 수인지도 금방 알 수 있지요
군수열 문제 몇개만 풀어보고 훈련하시면 전형적인 유형에서 홀수행과 짝수행규칙이 반복되는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위 수열에서 기본적인 군수열문제가 되려면
10행 세번째 수는 얼마인가? 또는
48은 몇행 몇번째 수인가? 등이지만 조금 변형한 걸로 보시면 됩니다
수열의 규칙성 문제가 어떤게 있는 지 학습하시면 됩니다 발견적추론을 기본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하지만 고난도문제는 발견적추론과 계차수열만으론 해결이 힘들 수 있습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시면, 예를 들어
어떻게 등비수열의 합을 그렇게 구할 생각을 할 수 있을 까요? 더 어려운 계차수열도 알고 있잖아요?
학습입니다. 배우고 익히고...충분히 익혀 둔다면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봤을 때는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지 않았을 뿐 어쩌면 현재의 실력으로도 충분히 풀 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