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히 몇번 생각을 해봐도 폭발이라고 할만한 분위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오늘 성대, 한대 우선 결과가 나왔는데...이 결과와 연관 관계를 살펴보더라도 연대 폭발분위기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워낙 입결 하락 분위가 높아서 평타만 치더라도 이것을 기대치 대비 폭발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여하간 이번에 연고대 빵구가 난다면(최초합까지는 당연 밋밋하게 갈 것이고...추합에서 일이 벌어져야 합니다...당연 과수석 점수대의 꼭대기와 줄기까지는 넘사벽으로 화려해도.. 밑둥지 이하 뿌리부분 홀라당 증발해서 이식수술 해야 하는 상황 나올 경우.) 엄청나게 날 것으로....대빵은 상식을 초월하는 결과를 말합니다...여느해보다 그 분위기와 여건은 많이 조성되었다고 봅니다..뭐 별일 없으면 지원자들이 정말 현명하고 침착한 것이겠지만...과연 입시에서 그럴까요?
연대 대빵 전력에 대해 유명한 고수분이 분석했듯이 아래부분 지원자들의 점수는 도무지 무슨 생각으로 지원을 했나 싶을 정도로 당시 상황에서는 거의 무뇌충의 어이없는 점수대였습니다...그러고도 경쟁률이 7:1이 넘었죠....연고대 경영 경쟁률 보지말고 지원자 인원수 보세요..그 수백명의 많은 인원이 모두 빼곡하게 아까운 점수로 넣었을까요? 그렇다면...나머지 학과들 널널해 지는 거구요...아니라면 평타이거나..빵구입니다..어쨓든 학교 전체로 본다면 빵구가 난다는 것이죠..이것을 대학별로 작용해 본다면.....변수가 많아집니다..물론 이 변수는 오두가 바라는 대빵의 변수입니다...기준도 잘 모르는 수시에서 수능 영향력없이 그 많은 학생들이 수혜를 받는데...정시는 꼭 뭐 점수대로 가야 하는 것은 아니겠죠..그러니 행운이 아니라 대빵 입학도 개연성있는 곳을 찾아간 원서영역의 정신적 열정의 결과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연고대는 국수영 표점기준이 절대적이니까 그 기준으로 보시면..원래 400-402 예상 중하위과 (ㅈ사에서는 이 점수대 거의 안정 하나도 안주던데..거품이 많은 것이라고 봅니다)에 402 상회 지원생이 몰려오고..게다가 그들끼리 치고 받고 해서 403-404에 컷이 형성되면 폭발이 되겠죠..어이없는...그런데 403-404 지원생이 경영이나 상위과 넣고 빵구 바라는 것은 많아도 아래로 휘갈겼다는 것은 잘 안보이잖아요...405가 낮은 과를 쓴 경우는..아이 그건 소신이고 과 수석급이예요 그자리는 주어야죠 최소 정원의 50% 정도는 내 놓아야죠..분위기로만 이야기하면 몰상식하고 비과학적이고 참으로 샤머니즘스럽지만 아슬아슬할 경우 나군 확실히 박고 그냥 고고씽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입시는 당연한 것은 과학적 통계기법이이 지배해 왔고요....대입사에 남는 깜놀할만한 일은(매년 벌어집니다..절대 배제 못합니다) 촉과 역발상, 역역발상의 초인적 예지력을 바탕으로 한 샤머니즘이 지배했습니다 ^^
영문이 폭이 나려면...영문 안정권보다 훨씬 상회하는(경제 등) 학생들이 지원 안하고 막판까지 질질 끌다가 영문으로 하나 둘 셋 하고 우루루 왕창 몰려와야 합니다...영문은 연대내 위상이나 인기나 실제 입결에서 상위권으로 봐야 합니다 누가 강제로 시키거나..이상한 소문나거나..물밑에서 지휘하지 않으면 그게 가능한 가요? 여러분들 입시상담 받고 그거 그대로 따라할 정도로 순진하지 않죠..안정권은 참고사항으로 잘 들어 놓았다가 대충 흘리고 도전권 학과에 결국 촉을 발휘합니다...경영, 경제, 응통(?) 이곳 안정권이 영문으로 몰려왔다면 폭발입니다...그런 분위기였나요? 가능성이 있나요? ^^ 반대가 더 입지가 강한 것 같은데요...어라 비겠네 그렇다면 지르고 재수하자....ㅋㅋㅋ 연영 지원생...떨어져도 떳떳함..ㅋㅋㅋ(1년 내내 연영 넣어서 경쟁률 상기시키면서 아깝게 떨어진 코스프레...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있어보이죠..ㅋㅋ)
경합군이 연대내에서는 잘아실것이고...고대 정경 정도가 라이벌이죠..그런데 고 정경이 경쟁률이 좀 낮았습니다 그렇다고 연행정이 영향을 받을 일은 없다고 봅니다...연행정이 폭발하려면...소리없이 강한 상위과인 연행정이 폭발하려면 서울대 아이들이 와야 합니다 연경, 연경제 가지고는 안되죠...그 친구들이 돌려 넣었다고 폭발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간 입결이 연경이나 연경제에 비해 행정이 많이 밀리던가요? 연경 대폭발이면 차이 나겠죠...연경 대폭발하고 그것이 무서워서 행정으로 내려쓰고...서울대 친구들 갑자기 행정 좋아 좋아 띵호와 하고 줄을 서서 쓰면 폭발나겠죠...폭발나기...아이고 정말 어렵네요...잘해야 그냥 조용히 가겠죠 행정은...아마 누가 아주 좋은 점수로 행정 몇명 넣었나 봐요 그거보고 소문 도나보죠 뭐..^^
행정 생과 두곳 폭파되었단 애기 있던데
밑에 행정글폭파났다고 쓰신글봤어요 ㅋㅋ
문화인류도조짐이
두곳말고다른덴아니래요?
으앙 의류는 안돼요...ㅠㅠ
실내건축같음
미샤님이 폭난다고햇는데;;리얼이엿어
생과대는쫌다폭인듯
워낙인원수자체도작은데다가.
그럼어문 노불독도폭난건가..
글읽엉봣는데
비메이저어문과폭발;;
언홍영 예상가능하신분.......
빵꾸가능성높다고들은거같습니다 아님말고
어디서요...? 제바류
그냥 여론 점공채팅도그렇고 오르비 몇몇분한테들엇습니다
지낙사표본분석했을때 가능성이거의없어보였거든요..ㅋㅋ 소신지원했는데 제발님말이 맞길
점공카페 표본은 다들 좋으시던데..
어느정도요?
연대식 335이상되시는분만해도 10명이상잇으신거같네요...
......지낙사표본분석했을때도 그정도..휴 다들 나군도 설대안쓰셨던데 빠져주지도않겠네요. 가망이없는듭..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워낙 확고한신방매니아들이 계셔서..
근데 또 그렇다고 떨어진다고 할만한 점수도 아니시네요
살짝 기다려보심이..
컷이올라간단야그?
근데.연경.경제.행정밑에과들넣은분들은아무도참여가읎음.참신기해
점수공개를해야대충알텐데아무도없으니알수가읎시유
차분히 몇번 생각을 해봐도 폭발이라고 할만한 분위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오늘 성대, 한대 우선 결과가 나왔는데...이 결과와 연관 관계를 살펴보더라도 연대 폭발분위기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워낙 입결 하락 분위가 높아서 평타만 치더라도 이것을 기대치 대비 폭발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여하간 이번에 연고대 빵구가 난다면(최초합까지는 당연 밋밋하게 갈 것이고...추합에서 일이 벌어져야 합니다...당연 과수석 점수대의 꼭대기와 줄기까지는 넘사벽으로 화려해도.. 밑둥지 이하 뿌리부분 홀라당 증발해서 이식수술 해야 하는 상황 나올 경우.) 엄청나게 날 것으로....대빵은 상식을 초월하는 결과를 말합니다...여느해보다 그 분위기와 여건은 많이 조성되었다고 봅니다..뭐 별일 없으면 지원자들이 정말 현명하고 침착한 것이겠지만...과연 입시에서 그럴까요?
연대 대빵 전력에 대해 유명한 고수분이 분석했듯이 아래부분 지원자들의 점수는 도무지 무슨 생각으로 지원을 했나 싶을 정도로 당시 상황에서는 거의 무뇌충의 어이없는 점수대였습니다...그러고도 경쟁률이 7:1이 넘었죠....연고대 경영 경쟁률 보지말고 지원자 인원수 보세요..그 수백명의 많은 인원이 모두 빼곡하게 아까운 점수로 넣었을까요? 그렇다면...나머지 학과들 널널해 지는 거구요...아니라면 평타이거나..빵구입니다..어쨓든 학교 전체로 본다면 빵구가 난다는 것이죠..이것을 대학별로 작용해 본다면.....변수가 많아집니다..물론 이 변수는 오두가 바라는 대빵의 변수입니다...기준도 잘 모르는 수시에서 수능 영향력없이 그 많은 학생들이 수혜를 받는데...정시는 꼭 뭐 점수대로 가야 하는 것은 아니겠죠..그러니 행운이 아니라 대빵 입학도 개연성있는 곳을 찾아간 원서영역의 정신적 열정의 결과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 생각엔 스나분들이 반이상을 차지할거같네요..
인어문은 대체로 정상입결 아님 소폭일듯요. 그동네 추합 거의 안돌아서.. 예상대로 서울대 지원자들이 복수로지원한 가군모집단위들의 펑크가 예상되네요.
밑에 과들이폭발이라구하는말을하니까요. 경쟁율도3.4대1 4.몇대일일뿐인데.
연고대는 국수영 표점기준이 절대적이니까 그 기준으로 보시면..원래 400-402 예상 중하위과 (ㅈ사에서는 이 점수대 거의 안정 하나도 안주던데..거품이 많은 것이라고 봅니다)에 402 상회 지원생이 몰려오고..게다가 그들끼리 치고 받고 해서 403-404에 컷이 형성되면 폭발이 되겠죠..어이없는...그런데 403-404 지원생이 경영이나 상위과 넣고 빵구 바라는 것은 많아도 아래로 휘갈겼다는 것은 잘 안보이잖아요...405가 낮은 과를 쓴 경우는..아이 그건 소신이고 과 수석급이예요 그자리는 주어야죠 최소 정원의 50% 정도는 내 놓아야죠..분위기로만 이야기하면 몰상식하고 비과학적이고 참으로 샤머니즘스럽지만 아슬아슬할 경우 나군 확실히 박고 그냥 고고씽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입시는 당연한 것은 과학적 통계기법이이 지배해 왔고요....대입사에 남는 깜놀할만한 일은(매년 벌어집니다..절대 배제 못합니다) 촉과 역발상, 역역발상의 초인적 예지력을 바탕으로 한 샤머니즘이 지배했습니다 ^^
그렇다면인어문에333후반점수이상들이지원많이했을까요?안정으로?
컷레나분석기는332.2수준이든데요
컷레보다더내려갈것같다고하시든데
글쎼여;; 전영문지원햇는데 폭인거같기도하고 ㅎ
영문이 폭이 나려면...영문 안정권보다 훨씬 상회하는(경제 등) 학생들이 지원 안하고 막판까지 질질 끌다가 영문으로 하나 둘 셋 하고 우루루 왕창 몰려와야 합니다...영문은 연대내 위상이나 인기나 실제 입결에서 상위권으로 봐야 합니다 누가 강제로 시키거나..이상한 소문나거나..물밑에서 지휘하지 않으면 그게 가능한 가요? 여러분들 입시상담 받고 그거 그대로 따라할 정도로 순진하지 않죠..안정권은 참고사항으로 잘 들어 놓았다가 대충 흘리고 도전권 학과에 결국 촉을 발휘합니다...경영, 경제, 응통(?) 이곳 안정권이 영문으로 몰려왔다면 폭발입니다...그런 분위기였나요? 가능성이 있나요? ^^ 반대가 더 입지가 강한 것 같은데요...어라 비겠네 그렇다면 지르고 재수하자....ㅋㅋㅋ 연영 지원생...떨어져도 떳떳함..ㅋㅋㅋ(1년 내내 연영 넣어서 경쟁률 상기시키면서 아깝게 떨어진 코스프레...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있어보이죠..ㅋㅋ)
그렇담 영문아래 어문은 어떨까요>
영문은 몇점으로 지원하셨어요>
행정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폭인것 같나요??
서울대를 지원한 라인이 낮아도 334일거라고 어디서 예측해놨던데 지원자들중에서 334를 넘는 점수대도 의외로 행정을 많이 안정으로 지원한것 같던데.. 하지만 그분들은 설대가 되면 빠지겠죠? 어느정도 추합이 있는과니까
ㅇㅏ후 ㅠㅠㅠ 추합이 많이 돌았음 좋겠네요ㅠ ㅠㅠ
경합군이 연대내에서는 잘아실것이고...고대 정경 정도가 라이벌이죠..그런데 고 정경이 경쟁률이 좀 낮았습니다 그렇다고 연행정이 영향을 받을 일은 없다고 봅니다...연행정이 폭발하려면...소리없이 강한 상위과인 연행정이 폭발하려면 서울대 아이들이 와야 합니다 연경, 연경제 가지고는 안되죠...그 친구들이 돌려 넣었다고 폭발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간 입결이 연경이나 연경제에 비해 행정이 많이 밀리던가요? 연경 대폭발이면 차이 나겠죠...연경 대폭발하고 그것이 무서워서 행정으로 내려쓰고...서울대 친구들 갑자기 행정 좋아 좋아 띵호와 하고 줄을 서서 쓰면 폭발나겠죠...폭발나기...아이고 정말 어렵네요...잘해야 그냥 조용히 가겠죠 행정은...아마 누가 아주 좋은 점수로 행정 몇명 넣었나 봐요 그거보고 소문 도나보죠 뭐..^^
헐 감사합니다ㅠㅠㅠ댓글도 길게 달아주시고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네요 !!!!
정성스런긴댓글감동이네요.먼가믿음이가는.연대불문지원햏어요.경쟁율은3.4대1. 333.91인데우선합격하구프네요.자꾸폭이라구들하니불안해요.덩키유혼님어떨까요
전 333.4 영문인데 망함
불문이요? ㅋㅋㅋ 연말 해돋이 여행이나 다녀오세요...가시는 길에..해질녘에 좋은 소식 들리지도...^^
진짜요? 그래도 되남요? ㅋㅋ 기운나네요
왜망하심?아직모르는데요
님은왜불문지원하셧지..안정쓰신거에여?
외고불어전공.학점관리잘해서부전공원츄.경제까지갈배짱은없고.내신도좀깎이니까.완전안정박았죠머
근데안정박았는데도불안하게폭얘기가나오니참.인원수가적으니더그렇죠.영문은인원도많자나여되실거임.
님도걍되실거같은데요;;불어불문안정인데 폭되도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