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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공팀 [900978]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1-11-28 09:34:17
조회수 9,262

[독공 컨설팅] 상담 신청 및 예약안내

게시글 주소: https://mission.orbi.kr/00041006365

안녕하십니까.

독공(篤工)컨설팅입니다.


2022 정시 상담을 시작하겠습니다.


예약결제는 11월 29일 정오 12시부터 시작합니다


*독공 안내페이지 https://ipsi.orbi.kr/consult/dokgong2022 






무조건 이기는 싸움을 하는 건 정시 입시에서는 패착입니다.


정시 입시는 

내가 지지 않는 구도로 들어 가는 것


6교시 원서영역의 1타, 오르비 독공(篤工) 정시 상담


정시 입시에서 만들어지는 합격 컷 점수는 인간적 양심과는 무관하며, 이전 입시에 대한 기억을 무색하게 만들 만큼 오락가락 요동칩니다. 


딸을 낳기를 고대하는 부부가 일곱 번째 아들을 가질 확률은 여전히 1/2입니다. 룰렛에서 붉은색이 나올 확률도 여전히 1/2입니다. 다시 말해 수정란의 착상이든 룰렛 게임이든 선택과 확률이 동시에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정시 입시는

선택할 수 있는 슈퍼마켓 상품들이 있으며 예상(기대)하는 결과 값이 존재합니다. 문제는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는 상품들 중 3개가 정말 내 소유가 될지 불투명하다는 겁니다.


(제한된) 합리적 소비와 제비뽑기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정시입시라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정시 입시의 정수는 합리적 소비 하에 제비뽑기의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 확률을 [독공] 팀에서는 어떻게 올릴까요?


먼저 원서 영역 때 자주 올라오는 여러 질문들을 살펴보겠습니다.




2년 연속으로 핵빵이 난 전공이 올해에도 이어질까요?


작년에 폭발한 전공이 올해도 폭발할까요? 아니면 핵빵이 날까요?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 인설의가 있을까요?


올해 가장 하위 의대는 어디가 될까요?


작년에 핵빵이 난 C대 컴공을 넣으면 스나 성공할까요?


재작년에 폭발하고 작년에 핵빵이 난 B대 경영을 합격할 수 있을까요?


작년 입시에서 최초합한 누백이니 올해도 너끈히 합격할까요? 


경쟁률이 2년 연속으로 가장 높고, 입결도 가장 높았는데 피하는 게 맞나요?


치대를 모험으로 삼고, 약대를 안정적으로 붙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영어가 2등급인데 영어반영이 높아서 입결이 하락했던 A학교에 넣으면 될까요? 


반영비가 불리한 대학은 넣으면 안되는 건가요?


이러한 질문들은 사실 이전 입시와 무관하게 입시에서 존재하는 독립적인 흐름을 충실히 반영하지 않은 질문들입니다. 이전 입시판의 결과가 이번 입시판에 영향을 끼칠 거라는 건 일종의 보상 심리에 가까운 것이지 실제 복합적으로 흐르는 지금의 입시는 아닌 것입니다.


물론 정시입시에서는 매년 반복되어 사실상 원서영역의 전제로서 작용되는 종속사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원서 넣는 자의 심리 혹은 원서를 조언하는 자의 심리입니다. 이 심리 기제가 만들어 내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입시를 다년간 치러본 상담가의 기본 덕목입니다.


하지만 정시 입시의 핵심으로 심리적 기제나 그 해 입시 전체 판도도 우선 고려합니다만, 보다 주목하는 것은 바로 내가 지원하는 곳에서 내 점수가 살아 남을 수 있는가에 대한 명석한 판단입니다.


- 가치 있는 표본의 확보 능력

- 내 점수의 경쟁력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는 판단

- 생존 가능한 점수는 어디까지인지 구간을 확인하는 판단

- 경쟁률과 올해의 이슈 등이 미치는 외적 영향력을 확인하는 프로세스 등


이러한 요소들을 가지고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는 게 핵심입니다.


즉, 이러한 판단들을 고려해야만 원서 영역에서의 동전던지기(즉, 합불의 결정)의 확률을 보다 더 높여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컨설팅,


바로, “오르비 컨설팅팀 [독공]” 입니다.


독공, 그 뜻은 "열정을 가지고 부지런하게 쌓아나가는 태도." 입니다.

수년 간, 수많은 입시업체들과 경쟁하며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를 한 단어로 명확히 설명해줍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2022학년도 수능이 끝났고, 저희 팀은 또 다시, 항상 그래 왔던 것처럼, 열정을 가지고 부지런하게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학생들을 상담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왔고, 올해도 학생이 이기는 싸움을 치밀하게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컨설팅은 왜 [독공]해야 하는지, 왜 [독공]만이 여러분들의 확률을 높여줄 수 있는지, 여러분들께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독공팀은 <분석능력>, <디테일한 해석능력>이 독보적입니다.


독공팀이 출범한 지 수년이 지났고, 오랜 기간 수많은 상담들을 거쳐오며 여러 방법들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광범위한 분석대상과 분석범위 속에서, 일부에는 분명 아쉬운 점들과 또 미흡한 점들이 있었고, 따라서 매해 상당한 고민과 연구들을 통해 거듭 고쳐나갔습니다. 덕분에 재작년 <독공 원서 로드>라는 독공의 분석 프로그램이 탄생했습니다. 저희 팀만의 확고한 방법론이 생겼고, 덕분에 상담을 받은 대부분의 학생들은 만족스러운 결과들을 받아갔습니다. 매해 아슬아슬한 추가합격으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한 사례들은 <독공 원서 로드>에 들인 데이터 수집력과 명쾌한 분석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수많은 방법들을 거쳐 발견해낸 [독공]만의 완벽한 방법론, 여러분들께 전달해드립니다.




-독공팀은 <확실하게 책임>집니다.


학생과 직접 대면하기 직전까지, 학생 한명 한명의 사전자료를 바탕으로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돌립니다. 독공팀의 오랜기간의 연구 끝에 찾아낸 완벽한 분석법을 바탕으로 매일매일 프로그램을 돌려가며 체크합니다. 상담이 끝난 뒤에도, 모든 학교들의 자료들을 확보한 상태에서 미세한 흐름을 파악하여 재차 확인합니다. 그리고 특히 마지막 파이널콜은 또다른 희망적 가능성(부정적 가능성)까지 살펴서 마무리합니다.




-독공팀은 <데이터베이스>가 압도적입니다.


수년간 컨설팅을 하며 수많은 학생들을 상담하였고, 그 자료들은 거의 모두 남아있습니다. 입시 특성상, 오랜 기간을 거쳐 저장된 풍부한 데이터베이스는 큰 무기가 됩니다. 수많은 입시 업체들은 데이터의 보유를 자랑삼아 이야기하지만, 그 수많은 데이터의 질과 개량 능력(분류 과정과 해석)은 감히 보장할 수 없다고 봅니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독공팀의 압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여러분들께 완벽한 컨설팅을 보여 드립니다.


독공팀은 스나를 주 홍보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늘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은 가장 큰 실적을 내세울 수 있는 것으로 스나 적중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독공팀만의 분석법과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다른 팀들보다는 보다 나은 대안, 즉, 여러분들의 점수를 최대한 활용한 여러 대안들[카드 조합들] 등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독공] 팀에서는 무책임하게 결론만 놓고 붙었다는 말로 현혹하지 않습니다. 충분한 데이터베이스와 저희만의 분석법을 통해 합리적인 근거를 내세우며 수험생 여러분들이 만족하실 만한 여러 카드, 여러 전략들을 제시해드립니다, 즉, 저희 [독공] 팀은 여러분들께서 1교시부터 4교시(혹은 5교시)까지 지내며 힘들게 얻어낸 점수를 허투루 쓰지 않고 수험생분들의 Needs를 충족시켜드리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독공팀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대치동 인근에서 진행할 것이고, 최대한 안전한 장소를 선택하여 여러분들께 개별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구체적인 숙지사항과 설문지는 12월 10일, 실채점이 나오고 신청자분들께 개별적으로 링크를 전송해드립니다.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이 진행되니, 성적과 개인 정보 등의 기본 정보들을 최대한 자세하게 써 주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자세히 써주시는 만큼 얻어가는 것 또한 자세할 것입니다. (메세지 전송을 받지 않더라도, 독공 안내페이지 들어가시면 설문지 아이콘이 있습니다.)


*파이널콜은 1/2-1/3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1/1에 원서접수 마감인 서울대(연세대)나 교대 지원 희망자는 아무리 늦어도 이틀 전(12/30)에는 상담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독공팀 정시 상담 예약 결제 안내>

1. 결제 시, PC사용 권장 드립니다. 모바일 상에서 결제 시, 기입란이 잘 안 보여 신청 완료가 안 되는 분들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모바일 예약 시에는, 스마트폰을 가로로 돌려서 보셔야 예약 시간표가 잘 보입니다.


2. 예약신청 완료 확인은, 오르비 입시원 페이지의 구매내역 에서 완료 여부 확인이 가능합니다.

만약 구매 내역에, 본인이 신청하신 내용이 있다면 -> 예약 성공

구매 내역에 아무것도 없다면 -> 입금이 아직 안된 상태거나, 몇분 후에 다시 들어가 재확인해 주십시오.


3. 카드 결제가 아닌 가상계좌(계좌입금)의 경우

20분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예약이 확정됩니다. 20분 이상 경과가 되면 예약하신 시간에 다른 분이 예약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 예약 상품 안내

사전예약컨설팅 상품은 이미 마감된 상태입니다. 얼리버드컨설팅과 본컨설팅의 차이는 상담 시기의 차이일 뿐입니다. 얼리버드컨설팅은 12월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서 진행하며, 본컨설팅은 12월 24일부터 1월 2일까지 진행됩니다. 두 상품 모두 상담의 분석단계에서부터 최종 파이널콜까지 동일합니다.


예약결제는 11월 29일 정오 12시부터 시작합니다



*독공 안내페이지 https://ipsi.orbi.kr/consult/dokgong2022 


*독공 예약결제 https://ipsi.orbi.kr/consult/dokgong2022/guide 

 

*문의 : dokgong77@gmail.com 로 이메일 또는 쪽지 주세요!




*독공(篤工) 상담 범위

이과전공 문과전공 공통: 전국 의치한약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단국대, 서울과기대(이과 자연계), 광운대(이과 자연계), 이화여대, 숙명여대, 아주대, 인하대, 전국 교대


독공(篤工) 정시 상담 예약 오픈

*상담 예약 오픈: 11월 29일(월) 정오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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