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떡해요 수시 다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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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자유전공 (아마 전자공학과 진학예정 ) - 학점 제한 X 아예 자유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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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는 안끊어서요ㅜㅜ 수능 4등급이였습니다. 백분위 99~100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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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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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찮은강사입니다. 여러분은 아마 수능 문학어 개념을 공부하고 혹은 문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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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1은 그냥 고등학교처럼 걍 한교실에서 계속수업듣는건가요?이동할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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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중앙대25][밥집리스트]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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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인은 어째 맨날 치고박고 싸우는지 걍 반수해서 광명찾으세요~학교뽕 차려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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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12H 이상 12
재수 때 평균 12시간 이상 공부한거면 상위 몇 퍼센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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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총체적으로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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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의 언어를 한번 들여다 봅시다 근데 귀찮아서 중세국어 글을 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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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갓겜댓음..님들도 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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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년에 다시는 안할줄 알고 책도 다 버리고 공연 예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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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추합 다 돌기 전까지 밖에 마음대로 나가기도 뭐하고.. 게임만 하면 머리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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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13
앞에글 여론을 보면 부산의(전액장학)>가천의 인데... 그러면 내년 수능을 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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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의대 가고싶다 15
엄마가 나한테 이따구로 공부해서는 의대는 개뿔 인서울도 못간다고함 개너무하네 중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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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가정 그중에서도 가정이라 밝혀 역시 로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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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토네이도 이터널 블리자드 저도 어렸을때 들어만 본건데 최근에 정주행하고 푹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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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4
장원영되는 주파수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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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어울리는 사람들은 못어울린다니깐? 나같은 경우 말더듬때매 애들 놀림감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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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사탐 0
확통 사캄으로 지거국 말고 인서울쪽 공대만 가능한가요 그리규 확통 과탐을 하면 폭이 더 넓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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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경제인문과학기술 종류별로 수업진행하는 쌤 있을까 섞어서 수업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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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개이쁘네 7
드라마 안 본지 오래 됐는데볼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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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오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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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을 잘한다 27
한창 서울대를 재학 중일 때 친해진 친구중, 여태까지 수능수학에 관해서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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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인데 이거 붙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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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뱃지 보여여? 11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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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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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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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좋은 사람이었는지, 혹은 인복이 많은 사람인지 확인하는 법 9
n수 이후 수능 당일에 연락 오는 사람이 많을수록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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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이었다가 8번 됐는데 이정도면 1차 많이 빠진 건가요..? 그리고 합격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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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까지...도전만이라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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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않구나 좀 많이 꼬라박는다 싶으면 추매하고 연말까지 버텨야지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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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화공 vs 동국대 화공생물공 vs 외대 소수어 6
집은 대구이고, 위치랑 등록금이 차이가 많이 나니 부모님께서는 경북대를 권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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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 권태기인가 4
근데 사실 아직 2일차밖에 안된 뉴비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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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오르비 좋아요는 익명임ㅛ? 글이든 댓글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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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망이라서 재수 하고싶은데 n수 하신분들은 부모님들 어떻게 설득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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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이과계열분석 vs 문과계열분석 차이가 먼가요?? 고속 첨 써보는데 같은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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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15인 과에서 1차추합이 11명이면 많은 건가요? 하재호 재호 교과우수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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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붙겠죠 1
하불안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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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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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노베일때, 내신 수강과목으로 정해서 수능까지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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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 9
과제하기 싫어서 놀러온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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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ㅈㄴ 갈려서 ㅈ된거라 확통만점으로 바꿔줘도 손해인 미적 0~1틀이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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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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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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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추합 2
노예비인데 추합 도는만큼 예비번호는 갱신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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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사탐러였는데, 확통런 하는게 좋을까요? 21, 27,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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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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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노... 1
그래 정부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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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수능볼때 빼도될 고1 상하범위정리가능한가요 현우진 노베공통1,2들을겁니다...
저도요......합격하신분들진짜축하드리는데ㅜㅜ외케슬프져 너무 슬퍼서눙물도안나네요
저랑 비숫한 상황이네요...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ㅠㅠ
여쭤봐도 될까요..
저 원래 12월 7일 이후에 할 계획이었던 공부들, 여행 이런 게 다 전제가 '대학 붙으면'이어서 그게 다 없어지니까 진짜로 뭐 남은 계획이 없더라고요ㅋㅋㅋㅋ 이런 거 물어보신 건 아니겠지만ㅋㅋㅋ
원래는 반수할 생각이었어요. 근데 교회에서 지인분들한테도 재수할지 반수할지 의견 여쭤봤거든요?? 근데 반수는 캠퍼스 생활을 본인이 즐기게 되기 쉽고 그렇게 되면 수능 준비하기 힘들어서 마음 잡기 힘들다고 아예 맘 잡고 재수하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집안이 넉넉한 형편이 아니어서 문과임에도 제가 언병이어서 국어만 단과를 다니던지 인강을 듣던지 할 생각이고 수학은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못 정했어요ㅠㅠ 수학은 제가 모르는 것들만 질문을 하는 식으로 여태까지 공부해왔는데 이젠 학교도 안 가니 제 질문을 받아주실 분이 없더라고요ㅠㅠ 그렇다고 과외를 하자니, 수업을 듣는 것도 아닌데 뭔가 조금 그렇고.. 영어는 하도 안 오르다가 막판에 오르기 시작해서 조금만 더 하면 괜찮을 것 같고, 사탐은 세계지리랑 사회문화인데 ebs 들으면서 조금씩만 더 보충하려고요!ㅋㅋㅋㅋ
힘내세요!!!!
저는 아직 반수/재수 결정 못했는데 벌써 과목별 구체적인 계획까지 다 세우셨군욯ㅎㅎ
한 삼일 지나니까 현실이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ㅋㅋ
잘 버티고 잘 되시길 바랄게요!
아..힘내시길 저도 같은처지인데 눈물만날뿐 ㅠㅠ
에휴 우리 모두 힘내요ㅠㅠ 지금부턴 닥공모드 해야죠.. 이제는 여태까지 알게 모르게 도와주셨던 분들한테 죄송하고 미안해서 매일 영화보고 VOD보던 거 못 하겠어요ㅠ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