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 살지 못하는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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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사탐뭐하지 2
탐구 ㅈ박아서 +1 생각 중인데 도망갈 곳이 없네 지금 한지사문인데 윤리싫어 역사싫어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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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이화여대 중대, 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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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십쇼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뻥튀기가 너무 심해요 23수능이 제 현역 시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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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했다가 수능 망해서 지거국 상경 적정에 에리카 공대 조금 여유있는 성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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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수학 난제 '소파 움직이기 문제' 국내 20대 수학자가 풀어 9
국내 20대 수학자가 미국 고등학교 수학 교과서에 등장할 정도로 잘 알려진 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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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지마 눈물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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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만 1컷 이상 받을 실력이어도 1컷은 오른다 95명 허수 들어와서 허수 많아보여도 1컷은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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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션티만 들을건데 대성패스 사놓는 게 나을까요? 0
이명학 신택스 들을 생각이고, 독해강의는 션티 들을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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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년 12 월 17 일 | 제 1222 호 2025 수능 D-331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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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B+ B+ 이런거 뜨니까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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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어려웠으면 어려웠지 올해 사문이 만표 69 뜰 정도로 무난한 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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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OX 7
적정 수준의 사회에서 시민 불복종이 성립할 수 있다. 정답은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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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하거나 깎아내리기의 의도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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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났 노 10
순두부찌개 냠냠 긋 책이나 읽어야겠다 승리의 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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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한의예과 25학번 신입생을 찾습니다 !! 1
✨가천대학교 한의예과 신입생을 찾습니다!✨ 가천대학교 한의예과 25학번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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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학개론 모음 6
5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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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를꺼같은데 내생각에는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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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표준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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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가고 싶다 13
지금은좀추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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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같은거 하는 리플리 환자들이 단과 앞반애들한테 매회차 정답 기프티콘같은거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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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든 일이든 뭐든 보통 어느 시간에 배정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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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라인에 대해 아예 무지합니다 문과 4435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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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뽑는 인원수가 적은데 왜 그런 거?? 수시 이월이 안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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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전 어디가 쉽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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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인원수가 그냥 많음+사탐런 기본픽 진짜 ㅈㄴ 많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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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vs수원대 1
디자인임 집은 용인이고 수원이 시설이 더 낫다그러는데 둘다 반수생각중이긴 함 삼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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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이 1컷이 50점이고 생윤이 41점인 이유는 간단함. 화학이 ㅈㄴ 쉽고 생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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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강의 듣고 기출 꼭꼭 씹어먹고 실모 돌리면 될거같은.. 경제 skill 칼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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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며느리는 거르고 싶으시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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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변표 2
물변인가요 불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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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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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싫다 7
학점 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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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내라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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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정의론 부분은 그냥 귀찮더라도 롤스의 정의론 책 한 권을 시간내서 다 읽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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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랑 홍대랑 전혀 안겹치고 한양대랑 이대랑 전혀 안겹치는데 역시 3등시민 한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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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화여대가 서성한 라인이었던 적이 있었나요? 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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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서 오늘 함 ㅈㅂ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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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부터 병력 자원을 받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히려 북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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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노베이스에서 1~2년만에 sky까진 올렸으니깐 도움을 주곤 싶은데 그냥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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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끝! 6
슬슬 유익한 글을 써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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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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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걸밴크가 오리지널 애니메였네 ,,,, 이거 애니외에 밴드활동도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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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왜 8
설인문에 있을까 설경으로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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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하나 못하면 사망한다고 가정시 뭐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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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수 제한도 있나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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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반수도 좀 그런데 걍..힉점이나 수능 둘중에 하나 포기하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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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또 못 벌었지..
추천했습니다. N수를 하다 보면 다들 철학자가 되는 듯...
좋은글 감사합니당
N수는 단순히 대학진학이라는 결과뿐만 아니라 그 과정속에서 많은 역경의 극복을 통해서 자기성숙이라는 결과를 얻는 것같습니다.
그 과정 기간을 지난 비교하지말자님은 그 과정을 강조하시는걸보니 그 과정 기간 속에 사는 제가 너무 결과에 집착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지금의 소중함을 배우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인간같지도 않은 제가 재수 삼수과정중에 도를 쌓는 기분은데 결코나쁜건아닌것같네요. 사람됨이 달라지는 기분..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이네요
아 정말 감사합니다..힐링하고 가요!♥..
저는 종로거리 배회했었는데..ㅎㅎ공감되네요
저는 현재 고3학생입니다..
제가 읽었던 모든 글들 중.... 제게 가장 와닿은 글이네요...
지금의 저와 같은 상황을 사는 사람을 만난 이 기분은.... 뭐라 말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합니다..
이 글.. 제 머리에 꼭 새겨두겠습니다.
제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저도 감사해요
그대들 덕분에 제가 글쓰기를 놓지 못하겠네요..
한승연 짱짱맨
과거에대한 비판, 창조되는 미래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저 이거좀 퍼갈께요...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스크랩 하였습니다.
http://blog.naver.com/332xoj/70179787326
늘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
현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