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능 특강 중요 개념 선별 Blank 정리(세계사 02)
수능특강 중요 개념 선별 Blank 정리(세계사 02).pdf
세계사 - Mind Map.pdf
앞서 게시한 자료에 이어지는 두 번째이자 마지막 2021 수능 특강 선별 자료입니다. 지엽적인 내용이 아닌 최대한 꼼꼼하게 내용을 선택하다 보니 예상보다 분량이 늘어난 감이 있습니다. 개념 회독 자료로 활용하면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마지막에 첨부된 마인드 맵 자료를 금성교과서 자료임을 밝힙니다.
[구성(수능 특강 목차 기준)]
4단원 유럽 - 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01. 고대 지중해의 세계(p. 68)
02. 유럽 세계의 형성과 동요(p. 78)
03. 유럽 세계의 변화(p. 92)
04.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p. 98)
05.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p. 111)
5단원 제국주의와 두 차례 세계 대전
01. 제국주의와 민족 운동(p. 126)
02. 두 차례 세계 대전(p. 140)
6단원 현대 세계의 변화
01. 냉전과 탈냉전, 21세기의 세계(p. 156)
부록 - Mini Test(p. 166)
인물로 이해하는 세계사(p. 181)
마이너한 과목에 관심을 갖고 선택해서 학습하는 모든 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역사를 합시다.
사명감 충만! 역사는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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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억까당하지말고 꼭 메쟈의 간다음에 과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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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동네 아무데나 가도 되나요?? 굳이 뭐찾아볼필요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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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만점자 4명 중에 4명이 시대인재 단과도 듣고 강대 단과도 들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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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같은거 진짜 하나도 모르는데(형태소 이런거) 인강들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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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부턴 몰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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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고민이 되네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일년 휴학하는 건 현역이라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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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부터 조정식T(82년생 고대) 장기 집권. -> 유튜브 전설의 썰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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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최근 글 없는 것도 올라오던데 댓글에 언급되는 건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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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 커하: 22학년도 수능 언매 131 / 96 (1등급) 커로: 19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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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패스 샀다 21
신창섭의 꾐에 넘어가 현질할뻔햇으나,, 정신차리고 유하다요 jlpt패스 끊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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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르비에서는 보지도 못할 핵존잘존예 무리 6명 정도 와가지고 ㄹㅇ 둘러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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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하는 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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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 못따라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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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 100 수학(가) 1 100 영어 1 한국사 1 화학1 1 99 지구과학2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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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0
머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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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 개봉이니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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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면 7
예과때 다른 전공 들을수있음? 그학교에서? 나 화학관심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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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도 이해하는 데 애먹음 진짜 남은 세달동안 책 많이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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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올해 9평 4등급 75 수학 작년 수능 2등급 92 영어 올해 6평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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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떨 설합 이런 케이스가 왤케 많지 서울대는 뭐 따로 기준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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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00명정도한테 본명까인거 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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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만약에 전장으로 들어갔다 치면 언제까지 전장임? 중간에 시험치고 장학생 다시 정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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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처럼 생겼다는 말 듣기는 하는데,,,, 내가 삐지니까 선진국사람처럼 생겼다고...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 봅시다. 항상 응원합니다!!
쌍사는 진도 빼면 뺄수록 회의감에 빠지네요.. 세계사 다 돌렸고 동아시아사 일본 제국주의 보는 중인데 진짜 숩이 턱턱 먹혀서.. 하
분량이 많기 때문에 기본 개념 학습을 진행할 때는 상당한 압박감을 느끼게 되죠. 하지만 문풀 과정으로 넘어가면 일반사회나 윤리 교과보다 확실히 유리한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지치지 말고 꾸준히 알죠? 항상 응원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ㅠㅠ 사탐신님처럼 꾸준하게 우직하게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