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정말 허리 아래를 잘 간수해야 평탄하게 사는 듯...
요즘 허리 아래 잘못 놀려서 한 방에 훅 가는 유명인사들이 너무 많네요.
대표적으로 박시후...
얼굴 팔릴 만큼 팔린 양반이 원나잇은 왜 해 갖고... -_-;;
박준은 수십년 쌓은 명성 한 순간에 꼴아 박고,
고은태는 DS 하자고 덤벼 들다가 철퇴 맞았고,
(솔직히 인권운동과 성적 취향은 별 상관이 없죠. SM 좋아하는 사형 폐지론자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지 권력을 이용해 그걸 타인에게 강요했다는 게 문제)
김학의는 섹스 동영상 땜시 차관 자리 내놓고...
아래 간수 잘하고 삽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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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걱정이 없죠
ㅠㅠ
ㅠㅠ
저는 허리 아래가 없... 응? ㄷㄷㄷ
고..곶....ㅠㅠ
기사가 허리 아래가 없으면 어떻게 걸어다니나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