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예
수의예가 적성을 마니탄다는데 정확히 어떤적성을 말하는건거요??
동물을 사랑하는마음 이런거여야되나요?ㅠ
아예 수의대생각안하다가는사람은 힘드나요?
공대도솔직히 자기가 가려는 과에대해 제대로알고가는사람은 많지안은것 같은데ㅜ
수의대는 어떤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많아요 세다사많
-
안녕하세요 수능미슐랭입니다. 총 55분이 지원해주셨고 지원서는 모두 읽어...
전잘모르겠던데 ㅇ한번도생각하지않다가 원서쓰기일주일전수의대알았는데 잘살고있음
수의대 진학하셨던 몇분들 말씀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이건 있는거같아요 - 의대안되서 수의대가는거면 가지말아라 . 그냥 입결따라가다가 괴리감같은게 심해져서 그런가봐요
그거는 많은 수의대생들이그런데요;; 수험생활때 으대생각 안해본 수험생있나여;;저만해도 9평 의대입학가능한 점수였는데 떨어쪄서 수의대왔지만 실제대학가면 그런 괴리감ㅇ없습니다 수능을평소보다잘친사람이많겟습니까 못친사람이많겟습니까 전 재수삼수 다평소보다못쳤거든여 들어보면 다들한따까리했는데 잘살아여
그런가요 ㅋㅋ 몰랐네요
222 이건 수의대 뿐만아니라 어느학교 어느과나 해당되는 공통점인것 같네요 설의제외
적성탄다는거 솔직히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동물을 혐오하는 수준만 아니면 진학해도 무리없다고 봅니다 저도 여태 물고기한마리 길러본적 없습니다만 전혀 문제는 없네요
친근하게 여기지 않던 사람들도 자꾸 접하다보면 좋아하게 되는것 같아요 새끼들보면 짱귀여움 ㅜㅜ
전 사람보다 동물 몸 만지작 거리는게 더 께름칙 할 것 같은데; 해부도 그렇고.
강아지 고양이 같은 동물들 좋아하긴 하지만 하루종일 같이 있긴 시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