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 보니 세무사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고서성한 정시에서 내신반영 할때 검1고보다 안좋은 성적대인가요? 2학년때...
-
사실 이건 아니고 백준 문제임 [BOJ 16468]...
-
머리 펌했는데 3
얼굴이 병신이라 안어울리노
-
둘중에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그래도 스카이인데 고대? 석사나 박사까지 할 생각 있어요
-
65세 이상 인구 20%…대한민국 '초고령 사회' 진입 2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대한민국이 주민등록 인구 중 65세 이상이...
-
ㅇㅇ
-
멋있는 현역이들이 많냐 나는 현역때 말하는 감자였늠데....
-
걍 재미로 ㄱㄱ
-
2학기 휴학 안 되는 학교고 반수하고싶은데 1번 입학하자마자 자퇴, 근데 학과에...
-
어디어디 있나요?
-
벼랑끝 성대 3
오늘 추합권으로 강등당하겠구나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니들 어차피 내일까지 프리잖아
-
근데 솔직히 말하면 20
난 내가 그렇게 못 생겼다고 생각을 안했었음 그냥 공부 잘하게 생긴 정도로만...
-
책 일괄로 파는거라 ㅈㄴ 많아서 개무거운데 어케하죠 이따가 우체국까지 가야하는데...
-
지방이라서 여기선 안 틀어줌 시발 나 공각기동대 보고 싶은데
-
삼반수생 등록금 1
백만원정도 부모님한테 드리려고 하는데 적당할까요...? 백오십까진 드려야 될까요
-
제발 삼수생좀 도와줘
-
성균관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성대25][기숙사 추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
아 배부름뇨 0
엄마가 해준 브리또 5개중에 4개나 먹음
-
오르비 출석 3
크리스마스 이브지만 어디 안 가고 오늘도 오르비에
-
모처럼 이븐데 0
겜할사람 있나
-
고대식 0
고대식 662.91이면 건축사회횐경 가능한가여…? 고대 고대식 고려대 낮공
-
얘들아 잘자 4
바이바이
-
한양대 반도체공 어디가높음
-
지금 예비고3이고, 고1 때 고1 교육청 수학 백분위 97~98에서 진동했습니다....
-
아 진짜로 트리플에스가 15
SamSuSang 이라서 tripleS 인거임?? 아니면 triple Suneung?
-
의대생 과외 시급2 22
싼가요 근데 3으로올려놓으면 연락이안옴..
-
국밥 땡긴다 0
돈 없어서 사리곰탕 먹음
-
어차피 못오를 나무였다
-
고대 추합 인증 6
수시가 모두 떨어지거나 예비를 받아서 정시를 생각했는데, 물변표 때문에 서성한도 못...
-
1년 365일 인체 온도 36.5도
-
아버지는 6~7월쯤 비수기 노리는게 어떠냐 하심 근데 비수기는 특별한 디메릿이 있나요?
-
고죠 사토루 없어도 혼자서 주령 다 쓸어버리거나 비술사 다 죽이거나 가능할 정도로...
-
하 어쩌다 일케 됏나
-
계신가요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
그러면 폐지된 이후부터는 가기 더 빡세지는거임?
-
오르비에서 욕뒤지게 쳐먹을 각오 하고 쓰는건데 생2 중간 2등급이나 사문 1컷이나...
-
문과는 진짜 수학시간에 14
반은 자더라 보고 ㅈㄴ 놀람
-
오늘부터 상위권 대학에서 수시발표 많이 하던데 세종컴공 예비1번인데 26일날까지...
-
수능날 반까지 들어와서 떠드는 애들은 ㄹㅇ 부모님 존재가 궁금함
-
걍 영어감점 0점해야된다
-
저는 가군은 674.29 > 674.84 다군은 673.47 > 673.99 됐네요...
-
누가 이길거 같음뇨?
-
오늘 느낀점 5
1. 잠은 푹 자야한다 (전 최소 7시간) 2. 밥은 잘 챙겨먹어야 한다(ㅈㄴ게...
-
티셔츠 5개 챙겨오라던데 이게 잠옷인건가요 아니면 잠옷은 단체복에 포함되어있는건가요?
-
수능날 수학풀고 12
이거는만점아니면ㅈ되는시험이다 라는생각들어서검토엄청돌렸었는데...
-
삼수 해야돼서 빨리 따고 싶은데..
이런글들 보면 도대체 무슨 직업을 가져야 될 지 모르겠네요.
마치 먹거리 X파일 보다보면 갈 수 있는 식당이 없어지는거랑 같은이치
세무사가 좋은 사람은 세무사하는거고 공인회계사가 좋은 사람은 회계사하면 되는겁니다.
남의 직업가지고 무시하고 말고 할 것도 없고 자기 능력대로 살면 되는거 아닐까요?
격무에 힘들어도 대기업에서 액티브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테고
그냥 자기 사무실갖고 실속있게 살고 싶은 사람도 있을테고요.
각자 능력대로, 성격대로 선택해서 살면 됩니다.
대통령도 자기하고 안맞으면 괴로운거죠 뭐..
세무사 무시하던 사람이나 이런 글을 쓴 님이나 둘 다 찌질해보여요. 도찐개찐.
처음처름과
부...
자...
ㅋㅋㅋㅋㅋ
아무리 농담이라도 이 님 말씀이 너무 심하시네ㅋㅋㅋㅋㅋ
ㅋㅋㅋ 농담이긴 했는데
좀 심했나여 ㅋㅋ
차라리 세무사의 장점을 나열하시지...
왜 역으로 회계사의 단점을 나열하셔서 그 분과 같은사람이 되버리심
대학시절엔 다 그렇지요.
졸업할 때 쯤이면, 세무사가 하늘처럼 보이고요..ㅋㅋ
직업에 귀천이 있던가요...
어떤 직업을 가졌던 본인이 하는 일을 성실히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 모두 무시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존중해줄 수는 없나요? 꼭 이렇게까지 하셔야하는지...
왜이렇게 오르비는 성적과 다르게 옹졸한 사람들이 많은지. 무슨 직업이 더 좋다 뭐다.. 쓸데없는 수치 비교해가면서... 서울대 법대가 사시 제일 많이 붙는다고, 서울대 법대 가면 사시패스 하는 거 아니듯 본인 역량이 제일 중요한건데..
아웃풋 숫자다 정원대비 합격률이다 정말... 그런게 의미가 있는건가요.. 인맥이라는 측면에선 물론 무시 못하지만 어디까지나 관문을 통과해야 그것도 의미가 있는거지.. 각자 열심히 해서 자기학교 빛내면 되는거죠.
시세가 세무사 1위하면 당연하다 생각하고..
2012년 중대가 시세를 넘어 1위하면 개무시하는 오르비...
시세가 입결 높은것은 높은 세무사 합격율임...
세무공무원 진출 때문이죠.
2012년도 공인회계사 . 세무사..중경이 시세를 아웃풋으로 눌렸음.
2012년 중대 공인회계사 5위..세무사 1위..
2013년 공인회계사 4위진입 전망..세무사 1위 회계및 세무전문 대학 기반확립.
2013년 국내최대 경영대학 신축 확정..지금도 포크레인 건설중.
중대 홈피가면..두산그룹 박용성회장님 나옴니다
박용성 한국체육회회장 올림픽위원장인 중대 이사장및 두산그룹 회장이 중대의 현 상태에 만족할까요?
참고로 중대가면 박용성 재단이사장 의지로 모든학과가 회계학 과목 이수해애합니다..공대생도 회계학 학점못따면 졸업안되는 애로사항발생함.
사회나오면..세무.회계 지식없이는 전공불문 살아남기 어렵다는 인식때문임.
세무사 자격증은 법 개정되서 안나오지만 세무사 '업'은 회계사가 할수 있을거에요
그냥 자격증만 안나올뿐이죠 아마도 전에 법 조항으로 본것 같네요
그리고 이직률이 높은건 보통 장점으로 뽑던데요..
물론 법인에서 힘들어서 일만 배워오고 이직하지만 대부분 이직하면서 몸값 불리고
아무리 1000명시대라 해도 다른사람들에 비해 더 쳐주기 땜에 맘에 안들면 이직하는걸로 보던데요
그리고 이건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막 사무장님한테 맡기고 해외여행갔다온다하셨는데 그런건 아버님께서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서 할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막 들어온 신입도 그렇게 할수 있는건가요?
회계사도 4대법인에서 직위 올라가거나 로컬가면 업무량은 줄지 않나요?
아 그리고 세무사 시장은 좀 더 포화아닌가요?
글쓰신분처럼 아는사람 중에 세무사 계시거나 세무공무원 출신 아니면 일따기 어렵지 않나요?
저희 아버지가 세무사신데 전성기시절에는 정말 ㅎㄷㄷ하게 버셨음... 회계사는 잘 모르겠네요
수만휘글은 전혀 저런식으로쓴거같지않은데
아무튼세무사를 무시하진않지만 옛날부터
회계사따면 세무사자격이 나와서 그런 인식이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