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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가야지 0
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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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명 모집 92명 지원 점공 29/42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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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잠.... 0
에효이....한명이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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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외대 LD 쓰려다 카드 결제 오류로 원서 못 써서 울며 겨자먹기로 성대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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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르겠다 4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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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적백 5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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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은 짜피 써도 가망없엇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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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가니까 또 가려하네....나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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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해서 대학교 인싸로 살기 vs 현역으로 대학교 아싸로 살기 5
미필,칼졸업기준 똑같은 대학간다는 가정 (메디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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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적적해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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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걍 갈께요 6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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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 뭔 6시 1
시잘 언제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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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냥 깨어있는 김에 오르비를 했는데 오늘은 뭔가 작년느낌이.. 오르비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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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후다닥 왔습니다... 조의를 표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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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5
숙취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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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거국 토목 썼지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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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합격하고 싶은 1지망 학교라서 그런데 발뻗잠 해도 되겠죠..? 점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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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줬으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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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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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아라비아딱 파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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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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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잔다 4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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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하심? 사실 남자들 친해지는데에 운동 게임만한게 없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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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잔다 0
이제 4시간 자도 지각이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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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을 해야하나..아님 6월 공군가서 해야하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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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vs과기대 2
둘다 붙을거같은데 어디가야됨?? 전에 한번 올리긴했는데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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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없어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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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6등급대 사립대 인문->지거국 공대 왜 인서울 못함 ㅆ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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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올려도 어떻게든 맞히는 사람이 반드시 나온다.. 분명 나는 그게 어딘데 십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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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내식이라 수능 끝나서 그이를 못보는게 가슴이 찢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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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발바닥공화국으로 만들려했다가 메인 가자마자 블라먹고 관리자한테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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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대학생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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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안해주면 엉덩이 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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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합니다 잘 적어주시면 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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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한테 선생님 소리 들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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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8
형은 롤 하러갈게 곧 휴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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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메가커피 호랑이 선생님의 감각적 직관 풀이를 비판했던 글입니다 블라글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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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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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영단어 외우러 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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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흑역사 얘기하기 콘테스트 시작 9
중딩때 너무 급한데 대변기 다 잠겨있어서 소변기에 똥싸다가 선생님한테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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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혁명 기념해서 공화국의 봄이라는 뜻으로 지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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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를 내놔라 6
전화를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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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용에서 코딱지 파먹는 사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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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미즈키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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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가 없다는 사실이 나를 미치게함 냉라면 못먹겠네 쿠지라이식 라면이나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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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랑 혜윰님 댓글 달린글 빼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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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매우 마초적인 행위라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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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론 진짜 개빡센 문제일텐데 또 굇수가 오셔서 20초컷 하실 거 같음..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가...
이게 제 생각입니다 허허
인스펙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근데 학생들이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싶습니다!
제 생각과 별개로 좋은글은 감사합니다 좋아요 눌러 드렸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좋은 영감 공유해주시면 저와 학생들의 성장에 모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글읽고 사업에 성공햇숩니다
설경 5급사무관이라는 사람한테 데인 사람이 많아서 참..
다른 분야는 몰라도 글에서 언급된 연애만큼은 글로 연애학을 공부한 사람보다 그냥 사람 많이 만나본 사람이 훨씬 더 잘 이해하고 있지 않을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1단계 '지식' 2단계 '경험'이 배움의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풍부한 지식이 더 많은 경험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니까요!
선지후행 ㅋㅋㅋ
일단 여기는 서울대 뱃지부터 달고 글써야 신뢰합니다
서울대 나오신거 인증부터 하고 써야 함 분위기가 그렇다는 겁니다
우선 서울대 뱃지는 달았고, 제가 기출 2번 풀고 토익 990 맞은 적이 있는데,
유효 기간이 지나서 다시 한번 시험 볼 예정입니다!
그 전에 저는 오르비에 훌륭한 학생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 글만 읽어봐도 글의 가치를 알아볼 학생들을 찾고 있습니다.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가진 학생이라면 제가 어떤 뱃지를 달고 있어도 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바뀔 거라 확신합니다.
네 응원합니다
좋게말하면 확신이 있는건데 나쁘게 말하면 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으면 이상한사람이 된다 느낌이 글에 좀 있는것같은데.. 학습 역량을 키우는 학습 원리는 언제쯤 올라오는건가요?
프린키피아님! 저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단지 저와 생각이 다를 뿐입니다. 어떠한 가치판단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만약 제 글의 가치에 공감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제 글을 읽느라 시간 낭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단지 저는 제 글의 가치를 이해하시는 분이라면 제 글을 읽는 것만으로 인생이 바뀔 거라고 확신합니다.
전 가독성, 다음 내용을 궁금하게하는 문장, 자기확신에서 정말 흥미를 느꼈습니다 학습 역량을 키우는 학습 원리는 언제쯤 올려주시나요? 이 글만으로는 아직 궁금한게 넘 많네요..
응원합니다
누구든 심리학 공부를 조금씩은 해보는게 일평생 메타인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공부하기 위해 공부한다는 생각은 제가 내신을 위해 한국사를 암기할 때에 했던 생각과 일치하네요
하지만 심리학자 아들러가 어렸을 적 형에게 열등감을 가짐으로써 열심히 공부했듯,
단기적인 목표에는 열등감에 빠져있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연애를 했다는 것에서 거릅니다
그렇구나
오오 기대된다
수능 공부하면서 이런 생각 했었는데 이 글 보니까 반갑네요
좋은걸 나누길 좋아하시는 모습이 참 좋으신분 같아요
소중한 경험을 담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