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전과(문-이,이-문)는 반대하시는거 같네요.
문-이 가 됐든 이-문이 됐든지간에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하는거 반대하시는 분들은 수리가형때문에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하는거 반대하시는 분들은 후덜덜한 최상위권 입시때문에
공통된 반대사유는 3년동안 한 탐구과목 교체가 부담이 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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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가 됐든 이-문이 됐든지간에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하는거 반대하시는 분들은 수리가형때문에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하는거 반대하시는 분들은 후덜덜한 최상위권 입시때문에
공통된 반대사유는 3년동안 한 탐구과목 교체가 부담이 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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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1친놈 소리듣는 문이문였어요ㅎㅎ 정확히 말하면 외이문이고요ㅎㅎ 근데 맘 굳히면 누가 뜯어말려도 소용없죠뭐ㅋ
미리말씀드리지만 저는 수가1이였어요ㅎ 물리2에요ㅎ 언외1이였고요 전 그저 꿈쫓아다닌케이스
하지만 수능은 맘대로안되더라고요ㅋㅋㅋ
아무래도 전과는 배의 노력이 필요하니까요
화2나 물1 아니면 과탐은 부담될 거 없어요.
물론 개정 돼서 경향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이과에서 문과로 와서 대학 다니고 있습니다. 입시결과도 그럭저럭 만족하네요. 언어4->,2 수리가5->수리나1, 영어2->영어1.
저는 오직 입시환경만을 따지고 전과하는건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