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문과고 괜찮은 사무직 직업얻고 싶은 사람 필독.
고등학교때 국어 비문학을 어떻게 해서든 정답률 90% 이상으로 만들고 졸업해야 함.
한 10년 전부터 문과 직업들 공기업, 공무원 변호사 까지 기본적으로 언어적성검사를 침.
여기서 언어적성검사의 기본이 되는것이 수능국어임.
여기서 1등급 혹은 비문학 독서분야 정답률 90%이상 못만들면, 대학교때 1년에 교양서적 50~100권을 읽는 괴물적인 독서량을 보이지 않는 순간. 5급공채 LEET, 공기업 사무직 등 언어적성검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수가 없음.
물론 NCS나 리트 피셋 안보는 곳이 있긴있지만, 점점더 줄어들고 있음. 당장 올해만 해도 금융감독원 NCS 도입했고 내년엔 7급 공채에 PSAT 도입함. 심지어 암기대결인 9급 공무원 시험 조차도 언어적 지능이 점점더 중요해지고 있음.
물론, 핵인싸가 되서 인맥으로 좋은 직장갈 수 있지만. 그런사람은 본인이 더 잘하겠지.. 일반적인 경우엔 대학 가서도 국어는 ㅈㄴ 중요함. 국어보다 더 어려운 언어논리 언어이해 의사소통능력 시험을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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