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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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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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온다 수험생분들 다들 파이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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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레슨이랑 보컬 트레이닝 같이 받으면서 음악 활동 해보고싶음 작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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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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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현타 몰려오는데 어캄 13
ㅈ된거 실감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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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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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서성한 아니면 재수하기 싫으면 SKY+서성한中2+중앙대 교과 적정~안정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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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0
휴학 안한 예과 1,2학년들은 욕 엄청 먹고있나요? 아시는분 있다면 답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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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학원 자체제작 모고에선 80점대 유지 했는데...오늘 강k 처음 풀었는데 4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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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더 올라가네... 더 열심히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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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재수하면 3학년2학기 출결도 보나요? 수능보고 기말때만 학교가고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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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임 영양가 완벽한 분열 잘하는 세포 증식해서 먹음 엽록체 미친듯이 박아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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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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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자리 1125들 나한테 덕코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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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정시파이터 선언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김승리 올오카 들어서 잘모르겠고 이번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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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컷이고, 9모 84점입니다. 10월 4번째 주 정도까지 기출 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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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작은 플랑크 길이 정도부터 세포 인류 지구 은하 국부 은하군 라니아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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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논란특 2
내신에선 매 시험마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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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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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어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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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합격증 하나를 못받아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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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탈퇴함 덕코 뿌리고 가지 나는 뿌림 선착순 2명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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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리본이랑 기출력 거의 다 끝나서 플랜써 하려고 하는데 너무 빠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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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다..어떻게 이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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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생모랑 같이 풀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김용택쌤은 안 풀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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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14
오르비 너무 안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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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현역이라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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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입학처 0
지금 비상대책위원회 가동중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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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논에서 시간 ㅈㄴ 투자해서 다 푼 문제 오류 좀 있다고 전원 정답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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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4
오르비에서 만난 인연들이 지금은 현생사람들이 되었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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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예측을 했는데 온실가스 방출량하고 온실가스 흡수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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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버티고 자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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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높공 골라갈수 있을정도면 서성한 인문은 되나요?? (홀리 아님) 진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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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엔 6
진짜 졸라 불안했었는데 올해는 꼭 그렇진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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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갤마냥 미친 듯이 리젠율이 높지도 않고 그렇다고 없지도 않고 적당적당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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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이슈 1
저런 상황이 벌어진건 안타깝지만 걍 느타리리 죄송합니다 로 끝날거같음 그게 수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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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관리성공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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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 0
연애 못 해본 나도 슬프고 좆같이 헤어진 옯비언 얘기도 슬프고 아 기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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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소송 제대로 걸릴거같은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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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또래얘들이랑 사귀는게 내가 손해보는거같음 먼가 안정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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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1주일에 한번씩 하고 애니, 버튜버 보고 더벅머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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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씨! 7
사과해요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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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달인데 거의 끝났고 약점만 잡아가면서 마무리 히면 되는데 그게 안되네요 펜도 안잡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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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스피노자의 코나투스입니다. 저는 판만 깔테니 마음껏 토론을 벌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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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안졸림 5
안졸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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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시즌2 2
혹시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 대성마이맥 들어가보니 품절이고 수만휘나 중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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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네 3
모쏠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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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시장 회복에 도움이ㅡ되지ㅡ않는다는 가장 논리적인 대답이 무엇일까요?
뉴데일리 또 인증하나? 생각하고 기사보니
오마이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빠르네요 ㅋㅋㅋ
헐 ㅋㅋㅋㅋ 선덕여왕 드립까지 ㅋㅋㅋㅋ
오마이라서 뭔가 비꼬는 기사일거 같아서 쓱 읽어봤는데 그런건 없네요
와 ㅋㅋㅋㅋ 권력은 무서운거구나 오마이가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살아남기위한 처절한 몸부림
사는게 이렇게 어렵습니다..
내년에 세무조사며 뭐며 탈탈 안털릴려면 이런건 미리 해둬야 ㅋㅋㅋ
헐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와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사람 인생이 다 이렇다는게 참.. ㅋㅋ 나도 위에서 군림하는사람이 되야지
오마이 입장에선 지금 상황이 믿기지 않을 겁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고 광고 반토막 나서 몇 년 허덕였거든요. ㅎ
불쌍하기도 하고... 흠...
하 ㅋㅋㅋㅋ ㅋㅋㅋㅋ 참...
동아일보도 몇십년 전에는 광고 다 끊길 것도 각오하고 행동하는 모습 참 멋졌었는데...
하아.... 권력이 이렇게 무섭구나...
풍자한게아님?와대박
ㅋㅋㅋㅋㅋ
림수경동무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너 이 변절자 새 끼!"
이런게 인생이죠..고딩때만해도 정의롭게 살겠다느니 검사가 되겠다느니 했던 저인데 이젠 너무 철저하게 현실주의자가 된것같아요..ㅎ 세상엔 자기마음대로 안되는게 너무 많고 가끔 자기 마음대로 되는게 있으면 거기서 사소한 행복 느끼면서 사는게.. 행복한 인생인 것 같음.. 아 소박하당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