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들 공격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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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지랄났군 0
중간고사 대비랑 수능을 같이하다니 현역때도 안한짓을 대학에서 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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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응시시간 72분, 100 주요문항은 해강 참고, 개인적으로 언매 35,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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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나잇 2
굳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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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인데 고2 3모때 수학 4뜨긴했는데 시발점 듣고 바로 뉴런 들어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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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소 공부량 몇시간정도 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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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적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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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몽글몽글우울해짐 남성호르몬 안나오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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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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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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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2
올해 또 실패하는미래밖에 안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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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아수라 풀커리 따라가면서 주 2~3 실모 + 간쓸개 영어 : 키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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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1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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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정답률 70프로 n티켓 s1 정답률 80프로인데 드릴5 들어가도 될까요? 9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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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교 6명, 우크라軍 미사일 공격에 러 점령지서 사망 3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동부 도네츠크 인근 러시아 점령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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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파이널이랑 이매진 격일로 vs 이매진 빼고 이감까지 1일 1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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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1이고 내신 경쟁 심한 일반고(자사고인듯) 다니고 있습니다. 1학기 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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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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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박은 0
자존감올릴수는있을까 과연 난상상이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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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실모 할건데..작년 시대자료 푸는건 좀 그런가요? 그리고 n제1개씩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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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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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욕하고 정치얘기 하면 좋아 디짐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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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10월 1
1. 공부 ㅈ도 안된다, 사실 나 말고도 다 안해서 더더욱 불안함이 없다 2.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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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이랑 미적 병행해서 몇개월만에 끝내는게 적당한가요?? 고2정시파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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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은 96임(30번 곡선2개로 보다가 30분 가까이 박고 터침) 강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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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이고 올해 언매 공부를 하나도 안했구요.(실모 본거 빼고) 6평은 언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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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390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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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초라했던 하루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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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너스 프메기본 이니셔티브 기본편 이렇게 했는데 유틸리티 해도 될까요? 풀어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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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따리로 기준을 잡으면 안되지만 지금 수준은 정도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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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퀄 0
목표 등급이 2후~3초인데 수학 s퀄 정도면 난이도 어떤거임? 더데유데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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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현재도괯낳았겠지 이런졷같은입시판다시는안드렁오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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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내신 2점 중반대 학생입니다 모고 등급도 내신이랑 비슷하고요 현재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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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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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까지 기출(년도별로 되어있는 문제집으로 3개년) 엔티켓 수1수2미적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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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니 7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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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양 문제 헷갈리더라 선지가 딱 2개 남았는데 ㅈㄴ 고민함 그래도 할매턴 잊잊잊보다는 할만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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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1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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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해는 영어2여도 연대 절대 못쓴다 이정도는 아니지않을까 10
아물론 사탐기준임 연세대 영어반영비도 16.7>12.5됐고 거기에 사탐가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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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소... 뭐 보내주는 것도 아니라는데 이건 도대체 왜 필요한건지 설명 가능한 사람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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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했다 0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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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식 안하고 묵혀놔야지 계획은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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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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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이거 다른 사람들은 캐치 못했겠네” ...라고 생각하면 그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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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x)^2/x 의 극한은 발산하나요 수렴하나요 14
lnx와 x만 비교하면 0으로 수렴하는 걸로 아는데 (lnx)^2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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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한번도 긴장하거나 두렵거나한적 없는데 (공부못하는데 걍 성격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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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표 ㅇㅈ 11
그런건없어
이런글을 써도 그들의 결론은 하나죠
문재인을 찍는다고?->햇볕정책 -> 빨갱이 >좌르비
슬픈현실..
그들은 그들일 뿐. 내 시선에서 out.
그들 아닌 사람이라도 건져갑시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일베충은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나서 필요 이상으로 더 날카로워지는 것 같기는 하네요.
동감합니다. 자기와 다른 의견도 한번 쯤을 고려하면서 자신싀 의견을 피력해야 올바른 자세라고 봅니다.
그래야 어느쪽이 당선되든 여야가 손잡고 그들이 시종일관 추구하는 '민생'을 위해 협력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맹목적인 비난은 국민의 반만의 승리이지만,
합리적인 의견 교환은 장기적으로 국민 전체의 승리늘 갖고 올겁니다.
덧붙혀서 말씀드리자면, 대선 전에 갑자기 나타나셔서 정치글만 쓰시는 일베충,민주당지지자분들 보기 않좋습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에 대한 논박은 상관없다고 봅니다.
'의견'에 대한 논박이 안 이뤄지는 것이 문제이지요.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것은 사실 단 하나입니다.
상대가 내 면전에 앉아 있더라도 지껄일 수 있는 소리만 지껄여라.
이게 안 지켜지면, 개판이 되지요. 일베처럼.
최근 몇 주동안 어디선가 나타난 분들이 참 많이 계십니다.
그러한 분들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들이 정치글만 써도 괜찮아요.
그 정치글이 합리적이고, 정제되어 있으면 상관 없습니다.
안 그런 분들이 눈에 너무 많이 띄는게 문제네요 지금은.
제가 앞서 쓴글의 요지도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그 분들이 쓰신 글이 정제되있었더라면 , 제가 덧붙임글을 쓸 이유가 없었겠지요.
껄껄.
개인적으로 최근 고생 많이 하시는거 여러번 봤습니다.
고향에 내려가있다보니 가족과 시간을 보내느라 몇번 끼지는 못했지만 눈팅은 했었거든요.
저와 명백히 다른 정치적 신념을 갖고 계신 것으로 보이지만, 의식의흐름님이 갖고 계신 진중한 자세만큼은 진심으로 존중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히틀러님도 저와는 정치적 의견이 다르시지만,참 생각이 깊으시고, 합리적이신 분이라는 점에서 존중합니다 하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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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제 닉이 뭔지 순간 까먹고 있었네요.
지금 닉이 히틀러였죠 참...ㅋㅋㅋㅋ
다 공감되는데... 고딩부터 이십대초반이 진보적이여야한다고 보는부분은 조금 그렇습니다...ㅠㅠ 다들 나름의 생각끝에 결정한거겠죠ㅎㅎ
진보적일 필요는 없겠지요.
아무래도 오르비의 특성상, 잘 사는 집 아이들도 많고, 미래에 기득권이 될 자질이 충만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건 특성일 뿐, 옳거나 그를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아리나님도 그 '경향성'에 대한 지적 이상을 하신 건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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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랑 비슷하시네요 요즘힘들어요ㅠㅠ 보수 진보가 대척된 지점이 여러갠데 다 동일하게 한쪽입장이아니라 각각 다른생각을 ㄱㅏ지고있어서ㅠㅠ
누굴뽑아야하는지 누가 설득좀시켜주면좋겠다는ㅠㅠㅡ
좌파든 우파든 이른바 좌좀이든 수꼴이든 상식과 대화하는 자세, 그리고 존대말정도만 뇌내에 탑재해도 과열분위기로 가지는 않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좌파쪽 지지자지만 대북정책은 전원책 변호사를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입니다.ㅋㅋ
정말 공감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일베충은 정말 '벌레'같지만, 그렇다고 일베충으로 몰아가는 류의 행동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뉴스 댓글 보다가 갑자기 느꼈네요.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의 입시위주 교육체제 속에서 자라난 시민들..
인문학이 딸리니까 좌우파 구분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솔찍히 우리나라에 쌘 좌파가 어디있습니까 ㅋ
ㅇㅇ일보들에서 좌파라고 말하는 한국 정치인들은 유럽기준에서 보면 중도우파 에 속할 것입니다.
전 개인의 자유를 최상의 가치로 생각하며, 칼 포퍼의 점진적 공학을 신봉하는 보수주의자,,
오죽하면 일베'충'이겠습니까 사람이 아니니까요 ㅋㅋㅋ
진짜 네거티브 징그럽고 꼴도 보기 싫다.
그만들 하지 ....
난 정치때매 자존심 걸면서 남 무시하면서 싸우는거
정말.양아치들 싸움만큼 부질없어보아던데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자기가 곧 정답인가?
ㅋㅋ 자기가 깨어있는 지식인인양 허세떠는걸루 밖에 안보임
좌우에 관계없이
뭐라는건지ㅋㅋ 뭘잡고 반성해야되는건지ㅋㅋㅋ
당신이 생각하는 (제대로된?) 좌파 우파의 개념은 뭐기에ㅋㅋㅋ
뭐라는 건지 모르시겠으면 그냥 가세요 ^^;
님만 모르시는거 같은데...ㅎㅎ
네 그냥 갈게요 좌파 우파의 개념이 확실히 박히셔서 부러워영ㅋㅋ 껄껄.
네 들어가세요~
교육에 좌우가 대체 무슨 상관이 있다고 난리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