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젊은이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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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번 들어보셈 갠적으로 류수정 커버보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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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난이도 5
물2 물1이랑 비교해서 많이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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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논란도 많고 딱히 메리트도 없어보이는데 뭐가 좋아서 듣는거임? 어떤 커리가 좋길래 듣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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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민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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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않끼고 했더니 손에 껍질 벋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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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아수라 1
듣는거 어떰 슨니 올오카 오리진 듣고 있는데 파이널 맛좀 봐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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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 수학교육과 SEOL:NAME 팀입니다. 실모 소모임 수요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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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탐 차이 4
지금 사탐 과탐 차이가 예전 가형 나형 차이랑 비슷한가요? 난이도나 공부량 측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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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4
그래도 연휴 마지막인데 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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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어렵나요 과는 상관없슴... 로스쿨 가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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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탐구 선택 0
지금까지 계속 이과였는데 사탐 선택 고민되네요 그래서 제 계획은 고3 3모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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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선지를 맞다고 생각한 이유 : 비복이 김승상에게 보고할 때 ‘아버님께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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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4공법 0
연도별로 개정이 많이되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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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사람 부러움 23
귀여울 수 있는 특권 독점 부러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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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9월 10번에 도형 나왔는데 올해 불수능 감안하면 이정도 10번에 올수있다고봄? 답1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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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도전할 금머갈이 아닌 사람들은 뭐하고 살아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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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뒤가 과외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아요!!!!!!!!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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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뭐지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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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굇수분들 커몬!! 13
이 친구를 정석풀이 말고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고 싶은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푸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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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9평 31번 해설보는데 걍 아예 관점 자체가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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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커리인데 뭐 병행하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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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룬이! 미~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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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학년 2학기 내신 미적분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수학2 실력이 좀 부족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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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컷이 몇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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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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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스페인어 두개만으로 아메리카 국가들 다 통하네 1
브라질빼고 다 영어랑 스페인어 쓰네 ㄷㄷ 스페인어 진짜 범용성 넓긴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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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또 88점이야 15 22 30 남겨두고 30을 선택했는데 22를 골랐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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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여러분 3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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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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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ㅋㅋ서바정복. 28은근데아직도너무어려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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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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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십창난 케이스 많았는데 사회성만 좀 기르고오면 자퇴하는거 좋은 선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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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더운거에 제일 약한데 미쳐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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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군수 할 때가 생각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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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출결 0
저희 담임쌤이 재수할거면 출결 중요하다고 해서 학교 빠질때마다 뭐라 하시는데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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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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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오나 7
지구온난화로 인한 좀비 아포칼립스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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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즂된 세계를 참 노골적으로 표현해서 좋아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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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쯤 되면 13
대부분 더워서 죽었을 듯 10년 만에 이렇게 더워진 거면 앞으로 얼마나 더 심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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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모고 연습해야 해서 간쓸개 포함 이감오프 사려고 합니다 최신거 사는게 좋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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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해도 9월 중순에 이렇진 않았는데 올해 갑자기 이리 더우면 나 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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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신상태는 자존감이니 뭐니 따지기에 너무 멀리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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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끓는 지구의 시대가 왔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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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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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점대 중반이고 생명 쪽 바라다보니 학교를 좀 낮게 넣을 수 밖에 없어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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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0
로 알바 시간 앞당겨서 하기 끝나고 솔텍이랑 킬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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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2인데 한완수 하기 적당할까요?
다 때가 있는데 그걸 놓치고 놓치고.. 또놓치고 계속 놓치고... 지금도 놓치고 있고..................
제얘기 같아서 울컥하네요...
그런 경험을 기회로 바꿔보세요.
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지금의 님이 꺠우치고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세요.
-본문 中-
저는 저 구절이 제 인생에서 힘이 들 때마다 일어서게 해 준 구절이었어요. 화이팅!
와.. 감동감동....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겟네요..
그렇게 싫어하던 EBS풀면서 뒷통수 맞았던 외국어지문이 생각나네요
'삶이 힘들다고 해서 즐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저도 ebs라면 넌덜머리가 나지만 지문들은 정말 찡한게 많은거 같아요
이 지문 어느책의 어느부분에 있는지 기억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300제 뒷부분이랑 영독1은 부실하게봐서 놓친것같은데
거기 있나요?
읽어보고싶네요ㅠㅠ
이거 올해 ebs에 있던 문제는 아닐거에요ㅋㅋ
작년ebs로 기억하고잇음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쿤데라-...
추천
소름돋았어요....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멋진 글이네여
우월한 글이네요 ㅋㅋ 좋아요
소름 ㄷㄷㄷ해
오...
이거 브금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Island(아일랜드) ost "my name is 링컨(영어로....)"
위 곡의 중간부분이어서 처음 부분만 들으시고는 어 아닌데? 하실 수 있어요.
젊음을 너무 허비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큰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반지의 제왕 ost ㄷㄷ
마음이 찡해지네요...
히야 소름돋는다
무슨 의무까지야... 그냥 나이 불문하고 각자 원하는 대로 살면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