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가기전 개정 화1 화2
제가 이번수능에 화1 생1을 쳤는데
의대 가기전에 다른 공부도 좀 해갈려고 합니다
그런데 2014수능 화학은 전혀 딴판이더군요 그럼 화1 화2를 모두 다시 공부해야합니까 ?
의대가기전에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가요??과탐이나 영어!
생2 화1 화2 인강 보려하는데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블라인드처리된게 있어가지고 불가능함…
-
다들 잘자요 1
아기공주님들
-
배고파서 그런가??
-
25분동안 ai랑 12
영어로통화함 크아악내일영어시험도있다구요
-
도와주십쇼
-
나의 꿈 0
성불하기...
-
...
-
사랑해요 14
정말로요
-
과탐에 남아주세요 다들 ㅠ
-
미쳤네 진짜 ㅋㅋㅋ
-
진짜조졌네 (시험은아니고수업...)
-
대학라인 0
국수영탐한 114(72) 105(51) 3 61(80) 62(84) 1 이 성적으로...
-
비문학 구조독해인가요?
-
이번 수시 경쟁률 전체적으로 작년에 비해 높아졌던데 0
그럼 올해 정시 경쟁률도 작년보다 높아져서 대부분 터지는거 아님? 이번에 일반학과들...
-
경희 국캠 다니는데 32
집 신림역 여자친구 냥대생 왕십리 살면 연애 힘들진 않겠죠 영통역에서 왕십리까지...
-
학생들은 명문대를 가려해 생각해봐 너 왜 그걸 선택해 하고싶은 말은 절대 가리지않아
-
표정을 잃어버림 6
재수기숙학원에서 1년동안 로봇처럼 공부만 하다보니 표정을 잃어버림 어떻게 웃더라,,??
-
여러분이면 뭐 고르실
-
일단 저는 스카이가고싶어서 고3 6월까지 열심히하다가 그 후에 펑펑 놀아서 수능...
-
뭐 친구?
-
본가내려갔을때 동생이 자위하다 나한테 들킴 그뒤로 좀 사이가 그렇네.. 뭔가...
-
맘 놓고 수능 ㅈㄴ칠텐데
-
생기부ㅜ 다 약대/식품으로 채웟는데 약대는 못 갈거같고
-
일단 잇츠 미 ㅋㅋ 사탐이 정답이란걸 알면서도 생운 그 철학자 사상 외우는건...
-
써주세요 박제하려는거 아님요 암튼 그럼
-
ㄱㄴㄷ체감상 ㅈㄴ 어렵던데 어케 하심??
-
부모님한테 반항한적은 없는거 같음요 혼자 몰래 베개한테 화내기
-
무물보 13
밤 샐 예정
-
이게 웬 꿀 가볍게해봐야겠당
-
참고) 동생 중딩임 아니 진짜 이거 어케 수습함? 도저히 모르겠음 1. 동생이...
-
내년에 이렇게 응시해야디
-
잠 어떻게자요 0
하 내일 졸게ㅛ디 수면패턴 왜맨날이모양이지 눈감자마자 자고싶은데 지금시간에 물어보면...
-
쵸단이랑 원하늘이랑도
-
언젠가는 가야할 흐름이야
-
무물 16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
국어 평소에 사설 실모나 월례 모평은 1컷은 거의 뜨는데 수능장만 가면 3으로...
-
이유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미단 평반고 내신 1.65정도고 내신 화생지인데...
-
내년 과탐이 나을수도 있지않을까 사탐 너무 꿀통소문나서?
-
다들 진학사 칸수가 짜네 칸수가 떨어졌네 어디 학교를 가네 그러고 있을때 나혼자...
-
연대 국문과 졸업하고 어떻게해서 넥슨들어간거임?
-
이 사기꾼들아
-
밤은왜무한할것같지
-
54 100 2 98 96 봤다 이분 뭐임.. + 89 96 2 45 92 이분은또머임..
-
잠이안옴 겜할당량채워야됨 ㅇㅇ
-
모 커뮤는 의사 끌어내리기 진심이던데 그거 보먄 무슨 생각 듬??
-
도와주십쇼 0
숭컴 숭전 숭컴은 간판이라 가고싶음 숭전은 컴공이 호불호 많이 탄다는데 적성에 안...
-
사랑을 듬뿍
-
지금 생각해뒀던 곳 중에 6칸 그 이상은 없는데.. 울고싶다
화2는 별 다른 변화가 없던거 같던데요ㅇㅇ 원자구조 같은게 빠지고 화1쪽에서 잉여로운 내용들만 추가되서 공부하기는 더 쉬울듯 하고
기존의 기술가정 느낌나던 화1은 당연히 수정되어야 했고..
생물도 용어가 좀 변한거 외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들었는데요
화2는 아예 배운적이 없어서요 ㅋㅋ 그럼 화1 화2 생2 한번씩 훑고가는게 좋겠죠 ?
내년 수능까지 시간도 많이 남은 상황이고 남은 시간 놀리는거 보다는 과탐 공부하면서 월동하는 편이 낫겠죠
근데 내년에는 탐구 2과목만 시험친다고 알고있어서요..
뭐 일단 3과목 공부하시고 잘되는거 2개 추리시면 되는거니까
진심으로 다 필요없습니다.
술 너무 많이 먹어서 뇌세포 파괴시키지 마시고, 쌩쌩한 머리로 유지하면서 예과 무난히 통과하시고
본과와서는 고등학교때 의대 합격했던 그 자율학습, 공부 습관, 공부에 대한 의지, 체력 요정도만 가지고 오시고
꼭 "사회성", 즉 동기 선후배 친구 가족들과 친하게 지내세요.
정 불안하면 하세요..
말리지는 않겠지만.. 제생각에는 화학보다 영어공부를 하시는게
나중에 더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ㅎ
의대 붙어서 의대에 도움되는 공부를 하시겠다는 거 같은데... ㅎㅎㅎ 그럼 차라리 일반화학 책이 낫지 않을까요?
혹시 반수하시나요? 아니면 전혀쓸모없어요. 화학 생물 본과때는 기억도 안나고 기억날필요도 없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취미를 하나 만들어 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기타, 베이스, 드럼도 좋고 바이올린이나 비올라 첼로나 색소폰도 괜찮고 악기를 하나 배워보시던지 아니면 와인, 맥주같은걸 배워둬도 좋고요. 축구나 농구 테니스도 좋습니다(몇몇 의대는 테니스부도 있더군요). 정 공부가 하고싶으시면 영어회화정도 배우거나 아니면 혼자서 교양서나 소설같은걸 원서로 읽어보세요. 정말 진심으로 수능치고 저를 반날 수 있다면 이런걸 해두라 그랬을겁니다. 지금부터 예과동안은 공부보다는 문화인으로서의 성장이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영어공부 많이 하세요.(회화특히...)
공부도 수월하고
지금은 글로벌 시대잖아요?
면허따고 나시면.....뭔말인지 이해가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