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주에는 자료를 게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힘든 순간이 있어도 계속 하던 것을 해 나가야 한다는 취지의 명언을 말씀드렸던 것이 저번주인데.. 부끄럽네요.
기다리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다음 주에 19학년도 6월 모의고사 해설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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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각하 ㅠㅠ
안녕하세요 자료 잘보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2가지가 생겨 질문드립니다
1.해설지에 밑줄을 꽤나 많이 그어놓으시는데 밑줄을 치는 기준같은 것이 따로 있을까요?
2.실전에서도 5개의 선지를 전부 판단하셨나요? 평소에 시험 시간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실전에서만큼은 명시적인 근거가 보이는 선지가 답이라는 가정하에 손가락걸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자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 기준은 따로 없지만 나름의 청킹..(?)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경써서 읽는 부분은 전부 밑줄쳐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총 225개의 선지를 전부 판단했습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고정 만점이 나오기는 힘들었겠죠. 손가락 걸기에 대해 비판적이지는 않지만 그렇게 긍정적이지도 않습니다. 실전에서 손가락이 잘린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봐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경우라면 어느 정도는 필요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