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기출만 엄청나게 돌렸는데.. 뭔가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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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 안뽑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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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화작 85 같긴했음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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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커하 찍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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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들어서 2
영어 듣기 다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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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랭킹이 뭐죠..? 오늘 글쓰기 풀렸는데 내가 왜 5등..? 5
저 왜 5등인거죠..? 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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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데 뭔가 이상함 푸는 게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드네 수1은 끝났고 수2랑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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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0
홀로서기에서 한완수 제본 된거 살려는데 불법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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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뚜벅이에게 덕코 후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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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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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ㅡ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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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압도적이다 4
이유가 뭐일지넘궁금… 수행평가 챙겨야해서 그런가? 저렇게 간다면 7-8등급에서 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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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발차기, 돌려차기, 상단차기, 금강, 인터벌 운동 클리어:) 내일 출근 기대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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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카에서 하고있는데 정말 최대한 부모님한테 부담안되게 하려고 저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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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인데 정시파이터 생각중입니다 내신에선 탐구는 물생지생윤 선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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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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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총집합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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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그냥 당첨되면 바로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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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 들었는데 월클래스 지금 들어도 따라가는데 무리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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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돌때 138클럽 던지던애가 불펜에서 좀 쉬니까 146 던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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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러면 그 아래 대학들 입결컷 ㅈ됨 제발 의대 신입생 뽑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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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혐오하는 학교에 가서 내신을 챙겨야 하겠군요.. 정말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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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파스텝2까지하고 핀셋 시즌2 바로하면 두뇌사망함?? 0
시즌1부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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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n제 시기 4
6모 비유전 2개 실수해서 42 7모 46인데 아직 n제할 실력 아닌가요?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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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울 자신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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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수학 2
문제가 섹시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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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이라 최대한 해설지 잘 써져있는 걸로 추천 드립니다 한완수 중이라 한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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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핸드폰이 배터리가 따로 분리되서 갈아끼는 기술 만들자고 한다네요 8
이렇게 세대차이를 느껴버린다고.,? 아이폰 일체형 보면서 뒷판 뜯으려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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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배우자에게 9
오르비언이냐고 물어보겠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청첩창 요기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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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의들 집합 9
만약 모집정지 사태가 와서 강제 +1을 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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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기아나삼성이나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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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개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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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랑 서강대는 학종에서 일반고를 잘 안뽑는 편인가요? 자사고나 특목고를 선호하는 대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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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 생지 0
물화 했었는데 화학 버릴 생각이고 물리도 2등급을 위로 오르지를 않아서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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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받아도상관없어여새거면좋고요... ㅜㅜㅜㅜㅜㅜㅜㅜ 꼭필요핮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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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가 어디가 더 높아요? 워라밸좋고 취업 잘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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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핵전하 질문 5
1번 답이 x이고 전기음성도라고 하는데, 유효핵전하는 왜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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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하나는 진짜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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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스카다니면서 혼자 공부하는데 좀 루즈해질까봐 매일 플래너나 공부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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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0
방학 동안 비문학 실력 끌어올리고 싶은데 뭘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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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갓생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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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고1쪽에서 막혀셔 쎈 상,하 샀는데 문제 B-하 B-중 B-상 C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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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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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 150분이라던데 이 정도면 아는 노래 총출동이겠네 초딩 때부터 들어온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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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의 의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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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작은 책상 하나 있고 그 옆에 1단 짜리 책장있는데 그거 다 없애고 존나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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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한테 보내는 청첩장은 막 신랑신부 본명이랑 오르비 닉네임이랑 같이 쓰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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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확률과통계) 15번 틀: 딱 한 번 시도해보고 못 풀겠다 싶어서 바로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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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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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도와주실분 4
수1은 어느정도 푸는데 수2를 못하겠어요..ㅠㅠ 4등급인데 공통 수1은 21,22...
지금이라도 보시려면 지공1신공에서 파는 정리 책이라도 사셔서 살짝보시는 게...
실전은 멘탈일 거 같아서요
저도 100점 냄새 좀 맡고 싶네요..
언어 몇번풀다보면;; 익숙한걸 아는거라 착각할때가 많죠 그냥 풀이법이 익숙해서 점수잘나오는건데 자기가 실력이 올라간듯한느낌.. 비꼬우는게아니라 저도 저느낌을받아서요 ㅠㅠㅠ 그래서 지금 ebs비중을 좀 더 높여서 수능때 멘붕안당하려고 대비중임
기출반복이 답 맞고요 Ebs는 어려워서 체크했던 지문만 다시보세여
전 지문중심으로 보고잇네요 지문을 어떻게읽어야하는지에대해 계속고민하면서.. 단순히 반복해서푸는건 딱히 효과가 없을듯해요
전 비문학 6개년 2번돌리고 시작했는데(두번이긴하지만 너무 악착같이 공부를 해서 좀 다른 케이스긴 합니다. )
대체로 90점대만 나오는데 부럽네요...문학도 이제는 잡혀가긴 하는데 (처음보는놈도 어디선가 본 느낌이 들고 틀렸던거 나중에 풀어보면 내가 이걸 풀었었나? 하고 생각이 들면서도 맞긴 하네요...)
그런데 비문학은 아무래도 답은 기억안나더라도 근거가 지문의 어디어디에 있고(이건 기억하는게 아니라 그냥 눈이 자동으로...지문의 몇문단으로 가네요;;) 답이 어떻게 해서 도출되고 오답이 어떻게 해서 아닌건지 과정이 떠올라서...왠지 저도 불안하네요. 근데 이제와선 발을 빼기엔 너무 늦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