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경우죠 ㄷㄷ
수리나형 기출 연도별로 푸는데요..
수1문제는 출제의도가 잘보이고, 답또한 명확하게 맟추네요.
근데 확률말고 그냥 경우의 수 문제에서 계속 나가네요..
얼마안남았는데 스트레스 받아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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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나형 기출 연도별로 푸는데요..
수1문제는 출제의도가 잘보이고, 답또한 명확하게 맟추네요.
근데 확률말고 그냥 경우의 수 문제에서 계속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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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이전 경우의 수 문제들은 난이도가 높았어요 요즘 가나형 공통 30번마냥 문이과를 상관없이 나와서 정답률이 쭉쭉 떨어지던
물론 4점짜리
그때 경우의수는 직접 출제되는 시험범위였고 개정교과이후 경우의수는 중복조합 이외에는 직접출제범위가 아니에요. 그때는 현 나형과정에서 배우지 않는 몇몇 순열도 있었구요
경우의수가 문제인 경우네요 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