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말이지,.. about 논술
가끔 보면 허접때기들이 논술을 자신만은 꼭 붙을 마지막 희망으로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제가 봤을 떈 말이죠....
수능 내신 공부 남보다 열심히 안했으면서
살면서 남들 놀꺼 다 놀고 남들 공부할때 처 놀고.
어른들이 책좀 보라고 할때 게임이나 하고
결국 사고력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허접때기가 되서는
겨우겨우 논술 최저만 맞춰서 남들이 좀 알아주는 대학을 어찌어찌 들어 가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 거 같습니다.
자신이 사고력이 부족해서 그런걸
꼭 선생님에 대해 불만만 많아가지고....
아 물론 빡공하시고 사고력 좋은 올비 여러분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걍 논술을 하다보니.. 이런 사람이 가끔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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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경영 우선 490.22 일반 990.05연대경영 우선 337.59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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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확률 12~14이면 아예 포기해야 되나요?? 4
제목 그대로.. 빵꾸 희망이나 해야 되는건가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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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고대를 써볼려고합니다인어문은 힘든건가요?식자경, 사범 등등을 내야하나요?대답부탁드려요 ㅠ
공감이네요
논술말고도 다른 것들에서도 많이 보이죠
근데 실제로 논술에 타고나서 수능최저만 맞추고 붙은애도 있어서 부럽기도 해요
근데 논술실록이 자기가 직접 쓴 글을 피드백하기 효율적으로 구성되어있나요?아니면 답 맞추는 근거 보여주는거 외에는 없나요?
1.구조를 참고해 글을 써본다.
2.학교에서 발표한 해설과 실록 내의 정답포인트를 참고해 채점해본다.
잘못된 부분(오류나 빼먹은 것)과 내가 썻는 정답포인트로 인정되지않은부분에 대해 고민해본다.
(피드백 one )
3. 그후 합격자 답안들을 분석하며 내가 못쓴 것을 어떻게 반영했는지, 문장은 어떤 식으로 썻는지 주의깊게 본다.
(피드백 2 - 1)
4.
이제 새로 기출 문제를 뽑아 1시간 반~2시간 정도 동안 다시 써본다
(피드백 2-2)
5.다시 채점후 모자란 점이 있다면 그부분만 반영해서 수정해본다.
이 정도 피드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결국 논술로 대학 잘 붙은 애들도 보면 평소에 수능 논술 모두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 많습니다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