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꾸물꾸물한데...
동일인물입니다.
시작은 수수하게...
ㅇㅇ
나름 수위 조절을 하느라 하는데...
그러다 보니 올릴 사진보다 못 올릴 사진이 더 많네요. -_-;;
(이만하면 얼추 올린 건가...)
처자 이름은 '케이트 업튼'으로 92년생,
미국에선 꽤나 인기가 많다죠.
(금발에, 저런 핫바디니 뭐... 키가 178cm... -_-;;)
직업은 당근 모델로, 메이저리거 벌랜더 뭐시기랑 열애설이...
ㅠㅠ
농구장(?)에서 나사 하나 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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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92년생......
얃옹소졸님 ㅠㅠ
버...벌랜더 머시기라니 금강벌괴 성님..ㅠㅠ
'수수하다'의 정의를 다시 내려야겠군요.
헉 짱이쁘다 근데 92년생.................
지나가는 여르비 화낼듯... 불쾌하다며 비추 ㅠㅜ
이런 소심한 사람 ㅋㅋㅋ
엌 92년생이라니... 그럼 저보다 만으로 한살 어린건데...
누나라고 부르고 싶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