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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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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안에 다 못풀었다가 풀게되신분 없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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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변표 덕 보려면 어느 정도 성적이여야 할까요?? 3
국수영잘(?) 사문 85 생명1 81인데 이 정도로 망한 것도 유리한 건가욬ㅋㅋ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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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도 잘 안내고 동작 굼뜨고 감정 표현이 다채롭지도 않고 욕을 많이 쓰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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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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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공대 낮은과 노려볼만한가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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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이고 10명 모집하는 과고 예비 2번인데 마침 1차 추합 나오기 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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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후로는 저게 맞습니다 애초에 왜 성울이 메이져에 꼈는지 성울의 강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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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변표 4
화생 백분위 97 98인데 융전 6칸 안정에서 많이 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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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개념 한바퀴 빨리 돌리고싶은데 vip책을 안팔아요. 필수본으로 돌려도 부족한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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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행동이 많이 둔한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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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공군부대서 트럭 사고…병사 1명 사망·1명 의식불명 5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9일 오후 6시 15분께 충북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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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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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었다 2
물리력 하락 난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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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5칸...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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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경북대 25] [자취방 구하기부터 계약까지]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북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북대학생, 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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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ㅋㅋㅋㅋ 그대로 믿고 엄마혀 던져버리는 사람이 없기를 바랄 뿐 ㅎ 혹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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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현직자분이 써주신 글들임 비임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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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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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에서 문과로 교차지원할때 물표랑 변표중에 뭐가 더 유리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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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윤 개강했는데 규범 윤리학이랑 이론 윤리학 구분하는 거 어려움ㅜ 제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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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 개념 듣고 킥오프 강의 안듣고 푸는건가요? 아니면 둘다 강의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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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과외로 돈을 많이 벌고 싶으신 분 -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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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3개는 너무 적다 6개정도 더 올려줘라 ㅈㄴ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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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미 많은 사람이 저격을 해서 좀 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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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0
생윤 생명 백분위 88 79 인데 내년엔 생지할 생각입니다 사탐런 칠까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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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거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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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석한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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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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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0
3칸합은 펑크인건가요? 근데 대학마다 한 20%씩은 3칸합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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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양대가 이렇게 배신을? 이과식 8점 오른 거면 칸수 왕창 떨어지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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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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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한테 왜 필수로 하라는 건지.... 시간 아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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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줍줍해볼까 정찰병투입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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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생각드는게 한국사 필수응시 << 이거 굳이 왜하는거임? 3
어차피 대학갈려면 다 봐야하지않음? 모집요강에 다 적혀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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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지능 5
원과목 선택한 거 부터 지능이 낮다라는 댓글을 수만휘에서 본 기억이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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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분위기 자체가 너무 힘들고 중학교 때는 성적이 대학으로 직결된다거나 상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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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668250/%ED%95%9C%EB%B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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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은 진작에 먹었는데 10렙이 안돼서 못하나했는데 조이가 1성인데도 템들어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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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살아남기 0
원광대 한의대 합격한 현역입니다 본가가 부산이라 자취 or 기숙사 or 하숙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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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뿡 3
우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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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수능에서 설연고서성한 중에 이과는 과탐 선택해야 좋은 학교가 있음? 설대 빼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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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게이같이 666 해가지고 메디컬 5칸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힘ㅠㅠㅠ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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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0 / 13 / 4 잭스한테 패드립 듣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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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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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이 진짜 알짜배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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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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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어떤 영향ㅇ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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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아무이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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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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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현역이고 정시 사탐런 하려고 하는데 기준을 잘 모르겠어요 그냥...
허허..
저도 저런 의사가 되었으면...........
아 정말 존경하는 의사분들중 한분...
뭔가 얼굴이 간지나게 생기심. 날카롭고 냉정해 보이나 그 내면에 따스함이 라고 하면 너무 진부한가 ㅋㅋㅋㅋ
응급의학이랑 외과쪽에 지원좀 많이 해줬으면..
이 글을 보다보니
한의사 의사 의료기기 논쟁 글 댓글중에
제가 아는 의대 내과교수님이 외과의사는 무식해서 할줄 없다고 하던데
의학도 내과 외과로 나눠져서 힘들겠어요
라고 말한 어떤 댓글이 생각나네요.
의학은 내과 외과로 나눠진거 같지만 훨씬 많은 과로 나눠져있고
제대로된 의사들은 서로의 분야를 존중하고 의존하죠.
제가 그 댓글에 "그 내과 교수 자뻑도 병이네요"라고 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한테 하시는 말 같으니 답변합니다
전 추억앨범님이 카더라 통신을 가져와서 한의대생 삼분의 일은 한의학이 사기라고 하길래
저도 카더라의 예를 하나 든것뿐이에요
전 외과의사가 무식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존경하구요
전 추억앨범님이 제 선배님이시고 뜻은 정말 이해되나 그 의견에 완전히 동의 하지는 않습니다.
반박이라면 개인의 경험으로도 충분히 반박이 될텐데
'내과 교수'라는 같잖지도 않은 권위로 말하는거 기분 나쁘더군요.
의사는 까도 외과계 의사는 까면 안됀다는게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
댓글 다시면 쪽지로 건내겠습니다. 제가 이 글에 다른 글에 관련된 댓글 단게 많이 경솔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멋있당 ㅠㅠ
3D 업종이라 흉부외과 같은건 ER하고 더불어서 서울대 병원에서도 업어간다는게 사실인가요?
고대안암병원은 흉부외과 지원하면 연봉1억입니다 전공의 연봉이요.. 그래도 미달났습니다.. 올해는 모르겠는데 작년엔 미달났었어요..
휼륭하시네요 ㅠㅠ
저런 의사가 되고 싶네요..
義士
진짜 의사는 아무나하는게아닌듯여... 머리 엄청좋아야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존경합니다.
의사의 꽃은 외과지.. 진짜 소신있는 분들... 존경
정말로 존경스럽네요...저 밑에 문학전집이라도 읽어보면 좋다는 말은 수능특강 30강의 4번지문이 떠오르네요....!?
진짜 의사들은 대단하다.. 의대생분들 힘내세요.. 제 주변 의대생 친구들보면 후 ㅠㅜ... 멋지다!!
전에 기사로만 접했을 때도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MBC '골든타임'이라는 드라마를 보니 (아직 2회까지만 했지만)
이국종 교수님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길을 가시는지 알겠더라구요
정부에서 이런 훌륭한 분들께 더 많은 지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