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친짓을 했네요
저정도인줄 알았다면 애초에 상대를 말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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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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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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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97점대 진짜 ㄱㄴ한가 698점대 699점대 개많아보이는데..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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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칸에서 4칸으로 떨어졌는데 제발 붙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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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말고 학교다니더라도 거의 쌩삼수준으로 수능준비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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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생이고 26년4월 전역이에요 저는 24수능을 망치고 결국 수능을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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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집정지는 선동입니다 예산 다 통과됐고 수시 모집도 끝나가는데 이거 엎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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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홍대 1
숙대 전자공에서 홍대 자전으로 옮기는거 의미 있을까요? 현재 과가 너무 안맞긴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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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계산하니까 660.19인데 ㅅㅂ 개떡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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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한 번만! 1
뭐 강민철은 다 아실테고 아래는 저희 학원 쌤인데 메가쪽에서 일하시면서 주말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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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제가 공간지각력 지능이 굉장히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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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이 아니고 기억이식이었고 아카네가 츠쿠요미한테 아쿠아 기억 이식해서 살려내라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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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이신분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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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공학계열 힘들까요? 텔그기준 53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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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영어 턱걸이 2에 국망이라 연대 안됐으면 피눈물 흘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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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1
울산대 2차 예비 6번 됐는데 붙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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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656 0
전전되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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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하지 6
뭐 잼있는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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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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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수능은 수시 5광탈해서였습니다. 세번째 수능은 미래가 안보여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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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두급간 차이면 과 마음에 안들어도 윗급간 대학 가는개 맞나요? 11
화학 ㄹㅇ 싫어하는데 서성한 에너지 vs 건동홍 전자 다걸고 훌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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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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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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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같네요 6
모두 몸 조심하세요...(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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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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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됨? 연고대 4칸 5칸인데 서성한 3칸임. 영어 1 탐구 1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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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 애 입학시키면 뭐해 학교를 다닐 생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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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노... 2
가능한겨? 지잡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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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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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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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밖에 안 나오는데 진짜로 변표 때문에 이런 건가요...???????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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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성대 공학계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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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면 23인데 4월 전역이라 성균관 계열제 내버리면 2학기복학이 안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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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랑 의평원 관련 고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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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결과가 마음에 안든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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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신청사항 검토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무슨 5일이 걸려도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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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치지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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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계 ㄱㄴ? 아아 ㅠㅠ 제발 성대 성대식 냥대 냥대식 한양대 성균관대 정시 재수 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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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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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어문 1
커트라인 아직 짠편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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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사대 1
유명하다던데 이유가 있을까요? 최초합 여기만 받아서 들어갈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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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0
시발점 들으려는데 개정 시발점 들어야하나요 아님 전꺼 들어도 되나요??
아방동님은 이번 6월 평가원의 언어영역 난이도와 연세대의 파격적인 수시 동향으로 보아, 2013 입시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2000년대 초부터 그 정보력과 컨텐츠를 자랑하던, 상위권을 위한 커뮤니티 오르비에서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우리 13학번 후배들의 입시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라끄리님께 여쭤보셔야지 왜 저한테 물어보시는지요?
대학교 3학년이 오르비 들어올 정도면 뭔가 많이 아실 것 같아서요
잘 모릅니다.
왜 이렇게 공격적이신가요;
군대 다녀온 대3보다 입시 모르면ㅋㅋㅋㅋ
추가적으로 06학번입니다
06학번이 아직 3학년이었다니 놀라운사실이군요
아방동님이 오르비사회정치대장답게
세상공부하시느라 학교공부는 등지셨나봅니다 ㅎㅎ
7월에는 3학년이었고 지금은 4학년 ^^;
대학생활도 모르는 얼라는 입좀 다물어요 ㅋㅋㅋ
멍청한거 인증도 정도껏 해야지 ㅋㅋ 뭔 약을 잘못 잡수셨나?
저.. 이거 답이 뭔가요? 그 두 가지로 연계하면 뭐가 나오지;;
음.. 제가 생각한 여러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는 상위권 학생들이 쉬운 수능이라 기대하고 안전빵 연대수시에 6개 올인 이런 게 약간 상쇄될 것 같네요. 9평이라는 변수가 있지만요....
저.. 태클은 아니고요.. (사실 별명이 본명이어서 태클도 못 걸음.. ㄱ-) 입시 정보 전략? 이런 거 진짜 하나도 몰라서 그러는데;; 그게 특별히 언어영역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궁금해요. 한 영역과 모평 한 번 실시한 걸로 그만큼 추측이 가능한 건지 .. 뭐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치르고 나면 다시 보완해서 추측하고, 이렇게 해나가는 건가요?..
아 수시..면 6월로도 충분한가.. (정시여서 더 모름 ㄱ- 아..)
으어 그 사이 댓글 수정됐네요 네 9평 변수..;...
간단하죠. 언어 쉬웠잖아요. 대체로 물수능일 때 언어만 혼자 어려울 때는 없었거든요. 수능의 난이도는 다른과목보다 언어의 영향력이 엄청나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특히 현역들은 평가원 모의고사 난이도에서 그 해 수능 수준을 지레짐작하죠.... 저도 11수능때 그랬다가 망했다능ㅡㅡ
여하튼 당근 이렇게 속단은 안되지만 수시철 때 심리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소윤성 님도 혹시나 현역이시라면 주의하세요... 저처럼 +1수하지마시고....
하핫 전 N수생 ㄱ- 그리고 입시 자료 아는 게 별로 없어서 불안에 떨 까닭도 없었(..).. 6, 9월 평가원 난이도로 그 해 수능 난이도 짐작한단 건 알곤 있었지만..
아무튼 그런 상관관계가 있었군요. 처음 알았어요.. 유일한 텃밭영역이 언어영역인데 앗싸;; -ㅁ- 굉장하네요.
수능 직전 가서 혼자 최근기출 통시적으로 들여다보면 소윤성님도 대강 감이 잡힐거에요ㅋㅋㅋ
히힝 그건 미리 분석해 놔야겠네요 +_+ 아무튼 도움말 고맙습니다!
어그로 끌어볼려다 댓글이 산으로~
싸움은 게시글안에서 끝냅시다~ 그게 아니면 쪽지로..이런글 올리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사진관에서 저분이 썼다가 지우신 글을 못 보셔서 그래요 ^^;
보셨다면 이런 말씀 못하실 겁니다.
내가 쓴글은 다 저노마가 잘못해서쓴거고
내 잘못은 아무래도 하나도 없는거 같당께
요즘 낮에는 오르비를 잘 안 들어오니, 뭔 일이 있어도 잘 모르고 지나가는 일이 잦군요.
뭐 그렇지만 대충 예상은 갑니다.
(설마 제 예상을 뛰어넘는 썸씽스페셜이 있었던 거라면... -_-;;)
아방옹... 욕보셨어요. ㅠㅠ
있었어요 낄낄
점점
야! 또 싸운다!
ㅋㅋㅋㅋ여러분 상황을 독립적으로 봅시다 ㅋㅋㅋ
전 아방 저분 잘 모르지만 어제사건은 진심 ㅂ신력돋는사이코가..ㅋㅋㅋ
아무리 아방님이 이미지가 안좋아도 저런애한테 추천 주면 어케여ㅋㅋ
추천수로 혼자 방구석에서 정신승리하고있겠네 ㅋㅋ
추천수를 보아 오르비유저 5명중 4명꼴은 아방동님에게 적대적이네여 ㅋㅋㅋ
공감이요~♡
저도 조심스레 숟가락 얹습니다 ㅋㅋ
'뿌린대로 거둔다'의 산증인이시죠.
근데 정작 본인은 본인이 왜 비추받는지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울뿐..
정신병자 같으셔요 아이디까지 따로 만드셔서
마치 제3자가 자기를 옹호하는듯한 글을 싸지르시다니 아이피 바꾸면
모를줄아나 오르비에 수많은 눈팅족들을 병1신으로 아시나 ㅎㅎ
물론 주어없음 진심 정신과 가보세요 어렸을때 상처를 받으신듯
누구한테 하는 소리유?
주어가 궁금해지네요
아마 주어가 자기 자신이겠죠?
주어가 필요한 문장이군요.. 주어 좀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