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배수 뚫렸다고 1배수 까지 뚫리라는 법은 없죠...
작년에 제가 확실히 기억은 안 나지만 630.xx 로 경영대 지원해서 탈락했는데...
그 때도 1차가 617~618 정도 까지 뚫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 정도면 당시에 경영대 거의 털렸다 수준 까지로 1차가 뚫린걸로 아는데...
결국엔 630.xx / 45 점대 내신이 발논으로 불합하는 사태까지 발생할 정도로 1배수는 정말 탄탄했습니다.
ㅠㅠㅠㅠ
뭐 다른 의도는 없고 1차 컷에 너무 일희일비 하시지 마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사과, 경영이 아무리 뚫려도 확실하게 자신감에 찬 점수로 사과, 경영을 쓴 144, 45명은 반드시 존재하게 되있습니다.
그럼 다들 불논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순응 [수능] 0
아
-
Ebs연계 질문 0
국어에서 문학에 연계나오면 지문 안보고 푼다는데 시만 그렇고 소설은 읽는건가요 아님...
-
정법vs동사 1
두개중에 뭐가 나을까요? 사문은 무조건하는게좋을거같아서
-
고2 독재 0
겨울방학 때 독재나 관리형 독서실 같은곳 가고 싶은데 지역에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
멀하면 조은가요 9평은 39점따리 허수지만 사설 풀다보면 우당탕탕 직관으로 50점도...
-
좀 쉬다 돌아오면 4-5개 풀림 이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그냥 벅벅해야 하는건가
-
하루에 과탐 한과목만 조질까 생각중인데 별로?
-
[속보]정부 “응급실 환자 작년 추석보다 20%이상↓…중환자 중심 작동” 1
[속보]정부 “응급실 환자 작년 추석보다 20%이상↓…중환자 중심 작동”
-
상세정보에 암것도 안뜨는데 원래 이러나요??
-
천만덕 가쥬아
-
힘들때마다 수능 끝나고 교문 나올때 그 감정을 떠올리자 6
학부모들 줄서잇고 울고불고 방송국 카메라 , 물티슈 나눠주는 사람들 , 인터뷰 하는...
-
사실 단과 인강 주어진것도 다 못풀어서 인게 1순위 이유이긴한데.. 음지에 발 넣는것도 어려워요~
-
수능 지금부터 공부하는데 노베이스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3
9모 국어 59점 6 영어 57점 5 수능 목표 국어 4 영어3 국어는 뭐가되었든...
-
원래 헬스장 비싼가요...? 동네 시에서 운영하는 헬스장 좀 별로라 다른곳 가려는데...
-
옆자리 여자애가 인상 구기면서 흘겨보더라 그래서 내가 역으로 표정 찡그리면서 그...
-
크아아악 0
과제はぎしろ
-
[서울대학교 캠퍼스 멘토링] - 서울대 재학생과 함께하는 투어와 멘토링((9월만 특별 운영기간)) 0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대학교 21학번에 재학중인 학생들입니다! 학창 시절, 바쁜...
-
파이널 공부 0
다들 그냥 1일 1실모, 최근 기출 돌리는 거 맞지요?? 작년엔 너무 노베여서...
-
수능때 1은 힘들라나요 ㅠ
-
딱 대
-
진정해 카리나 7
이거 비꼬는 거였어? 아니 좋은뜻 아닌건 뉘앙스로 알았는데 네이버에 쳐보니까 막 지...
-
주 6.5일 하면 죽으려나
-
음잘알들만 답변 부탁 흐흐 수학 풀때 조질꺼임 흐흐
-
코시린겨울바람냄새
-
So what's the matter with you? 4
Sing me something new ~
-
인강 도움 많이 되시나요? 누굴 들어야할지 모르겠네요..국어랑 영어는 수학처럼...
-
저장공간ㅋㅋㅋㅋ 23
-
ㅠㅠ 2컷 어느정돈지..
-
총정리과제 저녁에 하실건가요??? 항상 국어는 아침에 해서 아침에 하는게 훨...
-
내 필체 그대로 출력해주는거 신기함 아쉬운건 적분은 아직 지원 안하는거랑 lne^3...
-
12,13에서 모르는 문제 많은건 당연한거 맞죠?
-
영어 2등급에 정법사문 만점이면 Cc일때 설경합격 가능?
-
속도 벡터에 대한 이야기나 칼럼들이 많이 퍼져서 많은 사람들이 벡터를 활용하고 있는...
-
겨울 언제와.. 8
겨울이 사계절중 제일 좋음..일단 겨울옷이 예쁘고 연말의 아련함과 새학기의 설렘을...
-
목넘이 마을의 개
-
놀라운 사실 0
벌써 9월 중순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9모 친 지 벌써 2주나 지났네
-
...
-
ㅎㅇ 10
-
그 시스템 개념완성교재에 강의 안들어도 그 교재안에 교과서 내용은 전부 다...
-
ㅈㄱㄴ
-
너 개구리야? 8
-
기상시간 패턴 0
언제부터 맞춰나가는게 좋을까요???
-
과학 한과목이라도 하면 과학에 가산점 준다고 해서 과학 1개랑 사탐 1개 하려는데...
-
산책하다 와야지 9
-
제목그대로 수학 수학 높3낮2 정도인데요.. 브릿지 브릿지알파 서바 하고있고...
-
\uc65c\ub0d0\uba74\u0020\uc774\uc81c\ubd80\ud13...
-
수능 영어 안 보는 수험생 비율, 역대 최고… 수학도 8년 만에 최고치 5
오는 11월 14일 시행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영어 영역에...
-
뜨뜻하고 좋네요 11
아무래도 하와이나 괌 같은 곳에서 살아야할까봐요 추운건 너무 싫어요
경영은 가만보니까 맨날털려요
작년 618이면 올해기준으로 566.6인데 그거보다 훨씬 더 심하게 뚫렸어요.
그러니 결과 모르죠
그렇게 단순하게 비교하기 어렵지 않나요???
당시 서울대 경영대 수능 수석 점수면 640점대라고 알고 있는데, 618이면 문과 만점 점수에서 22~23점 부족한 거니까
올해도 문과 만점이 한 575정도라고 하면 22 점 23점 정도대로 뚫리면 거의 비슷하게 뚫린거죠.
ㅇㅇ...
백분위로 618이 0.45프로고, 이는 올해 566.6에 해당하죠.
백분위로 비교하는게 가장 정확할거같은데요.
물수능이니까 점수폭이 적잖아요. 점수급간으로단순 비교하긴 어려울거같아요.
그렇겠네요...
네. 올해 560이 경영 합인데..
그 점수려면 작년 609? 그정도겠네요..
여러분 경영은 못이겨요; 주변 사람들이 갖고있는 설경인식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저두 4개월전까지 설경쓰는 사람들은 외계인만 있는줄암.
근데 경쟁률 자체가 그때랑 차원이 다르니 문제.
작년이랑은 경우가 완전 다름
작년은 조커나왓을때 경영1배수가 너무 탄탄해서 2배수 스나말곤 못쓴거
올해도 예상 1배수는 너무 탄탄함.
작년에는 공개된 표본의 수가 지금보다 너무 많았기에,,,,
반대로 올해는 공개된 표본이 너무 적어서 예상이 어려움
글쎄요 그런데 모집된 데이터가 어쩐지 뚤릴것 같네요
통계는 거짓말을 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