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성적 발표후 올해 수능

한강추

감사합니다

올해 꼭 원하는 대학 갑시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근데 나는 벌써 더위가 와서 걱정입니다 ^^

올해 앞으로 하는 일 다 잘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올해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올해 수능 대박 납시다

이번에는 반수생이 엄청 많을거 같아요 ㅠㅠ 제 주위에도 반수생이 엄청 많더라고요 ㅠㅠ

요즘 반수생들과 상담해봤는데, 6모를 본 친구도 있고 안 본 친구도 있고 비율이 비슷해보이네요. 9월 되면 좀더 명확히 알게 되겠죠. 그래도 재학생 5만 명 이상 줄어든것을 위협할 정도의 인원은 안 늘거 같고요. 아무리 많아야 5천명 정도 생각이 드네요.

아항 감사합니다!! 그런데 인원이 줄어들면 등급따기가 더 힘든가요?? ㅠㅠ

왜냐면 1000명일 때 1등급은 40명, 900명일 때 1등급은 36명이네요. 이해가 되겠죠? ^^

마냥 좋은거는 아니군요 ㅠㅠ 넵 감사합니다!!!!!

돌아라 행복회로!

행복회로 돌린 것을 합격까지 연결합시다

ㅎㅎ 오늘 다시봬서 반가웠어요!

^^ 내년에 보지 맙시다

수나 그냥 20번난이도로 30개 나왔으면 좋겠다

그러게요 ^^ 화이팅!

근데 한강님 사회과목 같은경우에 만약 경제가 생윤 보다 표점이 50점표점이 한 5점높다 이래도 학교에서는 변환점수로 들어가서 0.1점 차이나고 이러나요??

대부분의 학교는 백분위로 변환시킵니다.

꼭 올해 입시 성공합시다

감사합니다.

현재 설경제 목표로 정시 준비 중인데 6모 원점수 기준으로 몇점 정도면 가능할거라 예상하시나요? 고경과 연경도 같이.

국88 수97 사탐 48,48

작년 수능 원점수 기준으로 설경제 고경 연경 점수가 어떻게 되나요?

이것은 오르비 페이트나 일반 사이트에 넣어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고, 내가 지금 6모에 대해서는 개개인 점수에 대해서 확실하게 조사한게 없습니다. 대략적으로 님은 0.5정도 누백이 될거같고 서울대는 0.07-0.08이 될거 같고 연대 0.45-0.55정도 위치하고 고대 경영은 0.6-0.5될것 갑습니다. 그렇지만 실제 입결이라는게 매년 변동이 되기 때문에 그 점수가 된다고 합격 불합격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또한 영어가 만약에 1등급이 아니면 상위권에서는 누백이 하락 폭이 큽니다. 꼭 고려해야 됩니다. 보통 6모에서 수능은 80%정도 인원은 떨어지는 경향이 있으니 점수 방어노력을 하면 좋을겁니다. 꼭 입시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다시 말하면 각업체들이 추정분에서 확정분으로 누백을 알려줄거니까 각 업체 사이트에서 확인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모의고사 최고 누백이 0.2인데 설경은 불가능의 느낌적 느낌. 수학 100점 맞고 사탐 1~2개 국어 90점컷에 95점 정도 맞으면 가능할줄 알았는데... ㅠㅠ

누백 0.08... 설경은 현재 점수에서 수능 대박이 아니면 넘사벽의 느낌이... ㅠㅠ

어디선가 설경제하고 고경 수능 원점수 차이가 4~5점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잘못된 정보인가요? 작년 수능 기준 정시 합격 최저 점수 알 수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서울대는 수학에 가중치가 있고 사탐의 비중이 적기 때문에, 수학 국어를 만점을 목표로 하면 사탐을 좀 틀려도 됩니다. 그리고 매년 시험 난이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작년에는 국어 고득점자들이 이익을 많이 봤을 겁니다. 커트라인은 매년 똑같은 시험 난이도가 아니기 때문에 국수를 위주로 많이 어려워지면 좀더 틀려도 되고, 시험이 18학년도 처럼 평이해지면 정말 1-2개 틀려도 어려운 시험이 됩니다. 일단 시험 난이도랑 상관없이 전과목을 다 맞는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면 생각보다 쉽게 합격할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한강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확인하는대로 가능하다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과 의대입시도 살짝널널해졌다고 할수있을까요??

음.... 중간 아래는 그럴가능성이 좀 있습니다.

수월하다는게 원서 결정하기가 쉬워졌다는 건가요 좋은 대학 가기가 쉬워졌다는 건가요??

내가 생각하는 수월하다는 의미는 추합권에 있을 때, 합격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는 의미 입니다. 특히 자연계는 비율상 많이 줄었으니까 올해 같은면 불합격자인 학생 중에 과마다 1-2명은 구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순환적인 의미로 자연계는 작년보다 아주 쉬워진다고 생각하고, 문과도 그 정도는 아니지만, 작년보다는 원서 넣고 합격의 고민이 약간 덜 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무난하다니 다행..

그래도 입시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상대적으로 쉬워보일 뿐이지 입시는 늘 어려워요 ㅠㅠ

6평이 기대만큼 안나와서 n수인데 참.. 꿈은참높은데 휴 멘탈은 다 부셔졌네요

원래 6평 9평은 부족한거 확인하는 시험 입니다. 수능 때 틀릴 거 미리 나와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수능 때 나온거보다 약점 보완할 수 있어서 훨씬 다행이라 생각하고, 수능 대박 날 겁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ㅠㅠㅠ 다시자기전까지 공부하러가겠습니다 ♡

확정 등급컷 자료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평가원사이트랑 ebs 둘다 안 나오네요..ㅠ

유웨이에서 확인했습니다!

내일되면 메가나 이투스나 다 올려놓을겁니다.

그럼 의대도 영향이 있을까요?? 사람들이 의치한 선호 때문에 의대컷은 안내려갈꺼라고 하던데 작년 같은 일만 없으면 올1컷 정도까지면 가능할까요

자연계 올 1컷이면 원래 불안한데, 선택과목에 따라 다르겠지만, 올해는 가능한데가 많이 늘어날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입시설명회들으면 도움많이되나요?
아예모르는건아닌데 어떻게도움이될까해서..

입시 설명회 때 나한테 유리한 수시를 찾을 거고, 학교별 전형별로 크로스체크하고, 아마 정시와 비교도 하게 될겁니다. 생각을 고치거나 바꾸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대학은 어디까지설명하시나요? 최상위권이면ㅋㅋㅋ
논술도하시나요그럼?

첨부한 주소를 보면 알겠지만, 저는 서울대부터 수도권대학 (인하 아주 등도 포함되고 광명상가정도까지) 다룹니다.

작년에 입시 실패하고 재수중인데 그래도 많이 올랐어요 ㅜ 목표인 한의대에 비하면 아직 한참 모라자지만.. 좀 더 힘내서 수능까지 달려보겠습니다 항상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어차피 한 숟가락에 배 안 부르고, 님처럼 차근차근하는게 제일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다보면 언젠가 목적지에 도달해 있을겁니다. 그게 올해 수능 전이 될겁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작년에 도움 받고 대학 추합붙었던 학생입니다...
학교 내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학교 자퇴하고 이제야 반수 시작하네요
늦었지만 더 치열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도 많이 도움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아마 발전하려고 좀더 발전하려고 그런 일이 생긴걸 겁니다. 1-2년 늦은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반수 이제 시작하는 학생들 많이 있으니까 꼭 성공할겁니다. 화이팅

좋은자료 감사합니당

고맙습니다

밀레니엄베이비랑 인원수차이 어지네

맞네요 ^^

체감이 잘 안돼서 모르겠는데 정시쓸 때 영어 1이랑 2 차이가 많이 나나요??

쉽게 말하면 차이 없는 학교로 가야하기 때문에, 참 선택의 폭이 적다는 느낌을 받을 겁니다. 그리고 영어로 인한 감점이 0.5만 되더라도 좀 화가 날 겁니다. 1등급 받았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고대 가고 싶어요 ㅠㅜㅜ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영어감점 0.5이 큰가요? 영어 너무못해서 2~3등급만받고 다른거에 더 쏟으려고 햌ㅅ는데

커트라인 근처에, 심한 과는 0.5사이에 20명이 존재하는 과도 있고, 5점 사이에 1명도 존재 안 하는 과가 있습니다. 내가 혹시나 0.5사이에 20명이 존재하는 과에 있으면 영어 생각 간절히 날 겁니다.

이야 ㄷ ㄷ

감사합니다.

한강추

감사합니다.

n수생 엄청 늘었다고 난리던데 막상 그렇진 않나보군요...?

이 비율로 보면 최대 5천명 정도 까지 보이네요. 재학생이 5만5천명 줄었으니... 작년보다 5만명정도 수월하다 생각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작년으로 입시 끝낼 줄 알았는데 결국 반수 시작하게 됐네요.. 작년에도 도움 받았었는데 올해도 도움 받겟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올해는 진짜로 끝냅시다

흐름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강님 자다 깨서 오르비 들어와보니 새로운 글이 올라와있네여. 2022수능쯤엔 삼룡의나 연치 라인도 지금보다 아주 조금은 수월해질까요?

의대 상위권은 수월해 져도 채감이 어려울수 있습니다.인원의 줄어드는것과 상관없이 상위권의 인원은 차 있어서요..그래도 한명이라도 더 쉬워지면 좋겠지요..

근데 재학생5만명이 줄은거면 사실 등급따기가 더 어려워진거죠? 재학생들이 사실 일반적으로 n수생보단 실력이 떨어지니깐요

인원이 줄어서 등급따기가 더 어려워진것 맞습니다.반대로 생각하면 최저를 통과하면 가능성이 더 높아진거죠

수시 합격 등급대가 현역생의 수가 줄어드는것에 대해 어떻게 바뀔까요?? 상위권대학 수시 등급대도 조금 내려갈까요.??

인원이 줄어들어서 정원을 채울려면 등급대가 떨어지는것은 필연일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이과의 인원이 절대적으로도 많이 줄어들고 비율로도 많이 줄어듭니다.문과도 수월해 지는것이 맞고요

짱입니다 본격적인여름이라 땀많이흘리실듯!

ㅎㅎ 그런 비밀을 말씀하시면 ^^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위권 의대보다는 하위권 의대의 입시가 조금 수월해진게 맞나요?
상위 의대는 인원수 줄어드는 체감이 거의 안느껴지고
지방의대로 갈수록 인원수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나요?

의대는 체감상 안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원의 축소는 누백의 하락을 얘기하기 때문에 들어가기는 어려운데, 누백은 하락이 되는. 만약 느낄 수 있다면 중위권 아래부터 좀더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글 추

올해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과가 등급은 따기 어려운데 입시는 오히려 쉬워지는건가요??

그렇죠. 등급은 인원이 줄어들어서 어려운데, 정원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최저 맞추기는 어려워지고 누백은 밀리는, 체감적으로는 이과가 문과보다 작년보다 조금 쉬워보이는, 물론 작년 입시를 직접 치르지 않은 사람은 그런 체감을 느끼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냥 올해가 처음이니까요.

이런 글 때문에 내가 오르비를 가끔 들어오지

감사합니다

???

쪽지 좀 확인해주세요!

예 확인하였습니다

언제나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올해 원하는 일들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입시설명회 어디서 하시나요?^^

안국역 근처에서 합니다. https://academy.orbi.kr/event/20 보시면 자세한 내용 나와있습니다.

올해는 제발 원하는 대학가서 입시판 뜨고 싶네요..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원하는 대학 꼭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