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우울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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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리트 150 설로의 돌파구는? 이거 해결하면 진짜 미친놈 인정한다 ㅇㅇ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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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낸단 거 아님?? 국어 4권 (4) 수학 5권 (9) 영어 3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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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요 2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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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은 중국집이지 (내 졸업식은 아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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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외대고 너무 고민돼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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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k 이건 뭐에요 10
어따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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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에 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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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생 소환술 9
"YONSEI (X) CHAMSEI (O)" "응 너희 1학년 유배" "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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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2는 개념을 정확히 알면 문제는 잘 풀리는 과목인가요??? 3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념공부로 너무 힘빼는건 안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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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을 열번이나 살수 잇는데 그걸로 수악 한문제 더맞춰서 급간 올리면 얼마나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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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지문이 이해가 잘 안되고 시간이 너무오래걸리는데 방법없을까요?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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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높공 고대낮공 어디가 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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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는 싫어요 그냥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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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만에 2000분 분량 강의 몰아들어서 완강하고 복습+문풀+잘 모르겟는부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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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안 맞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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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예비 한국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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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부산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부산대학생,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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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4등급이였는데 재수 때 빡시게 해서 25수능 백분위 99로 올렸네요 앙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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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털기 2
머 올릴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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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보고 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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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털기 on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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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생 소환술 3
"하냥대? 송하냥밖에 모르는데?" "어 거기 에리카 이원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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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 실패햇어 어카냔 ㅏ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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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엄청 잘하신 90년대생분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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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가 집을 지키겟네.. 일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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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계정은 일찍 만들어뒀는데 고등학교 2학년 말 쯤에 수능 관련 정보 구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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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좀 주세요 26
요즘은 안준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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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야만해 0
죽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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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이제잘게요 5
옯친구들 다들 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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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원 문제 3개 투척! 풀이해주시면 1000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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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존맛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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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버려주실 분 9함뇨 저는 덕코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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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생 소환술 3
"응 니네 이과 싹 다 유배" "서성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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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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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에게 하는 말이라고 이해해도 될까요?아니오 주어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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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 잡담 태그를 꺼주세요 얘 ㄹㅇ 쓸모없는 글만 하루에 20개 쓰고 쓸모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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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인가 인스타 현우진꺼 보고있었는데 스토리로 누굴 저격하는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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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1
내리비 오르락내리락 반복돼 기쁨과 슬픔이 반복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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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둘 다 들으려고 하고 개념 꼼꼼히 설명해주는 강사보다 팁 주고 강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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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6
문학론이랑 문학 개념 매뉴얼 중에 뭐 해야하나요? 둘다 해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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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랑 좀 비슷하다 자꾸 겹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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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도 안좋은데 뻘글이나 싸지른 중게이라 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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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4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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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걸리는 학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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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어떻게 해야 오르비에 잘 적응할 수 있는가 13
여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본인이 아는 대표적인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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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그래서 나가겠다고 했고 알바도 구하고 고시원도 알아봤는데 아버지가 웬만하면 니 인생이니까 너 한다는대로 내버려두려고 했는데 이번만큼은 관여하는 게 맞는 것 같다시면서 2년을 해도 안 된 걸 올해에 또 한다고 되겠냐고 하셔서 작년에 공부 제대로 안 해서 이번엔 제대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하고 싶다는 이유로 재도전하는 건 작년이 끝이었고 하고 싶은 건 이제 이유가 안 된다고 대학 졸업하고 바로 독립하라고 하심 너에 대한 최소한의 미련도 없다고..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된건지 진짜 눈물남
최소한의 미련 없으면 그냥 나가세요 자기인생 자기가 살지 아버지가 살아 주는것도 아닌데 ..
어차피 문과 이시면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교육과정 바뀝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덤비세요
그러니까요 제가 차라리 이과면 모르겠는데 문과라서 더 간절해요ㅠㅠ
간절하면 하셔야죠 미친듯이 하세요 서성한 보지마시고 SKY 보시면서 달리세요 아무것도 하지말고 공부만하세요 그러면 갑니다 서울대
고삼때까지 정신 못차리다가 재수하고 삼수하면서 성적 올린경우도 적지 않다고 해보세용
재수해서 올랐으면 어느정도 설득력 있을듯
ㅇㅇ 제 이야기임 ㅋㅋ
글로봤을땐 이분은 재수때까지 정신못차려서 반대하시는 상황인거같은데..
그럼 4수떄 정신 차리는걸루...
재수때까지 정신 못 차린 거 맞고 재수 끝나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과거의 나는 진짜 돌아가서 스스로를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생각없이 살았는데 남들보다 늦게 돌아돌아 얻게 된 깨달음으로 이번 1년 진짜 온 힘을 다해서 공부에 올인하고 싶어요 그런데 저질러놓은 잘못들이 너무 많아서 잘 안 되네요 제가 제 발목을 잡게 된 꼴이죠 지금...
올해도 할꺼라면 본인이 돈 벌어서 하는게 맞는거 같긴해요
재수때도 정신 못 차렸는데 이제와서 삼수 때는 정신차리고 공부한다고 말해봤자 제가 부모님이라도 못 믿을거 같아요....
수능이란게 정신차린다고 반드시 성공하는거도 아니고
그래도 하시겠다면 화이팅
돈 벌어서 하겠다고 말씀드려도 반대하셔요ㅠㅠ 이대로 나가면 진짜 부모자식 연 끊는다 생각하시겠다고... 힘들긴 힘드네요 정말
남자분이시면 첫학기 박아놓고 군대 다녀오고 새 교육과정으로 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병사 월급이 3~40만원 수준이라 식비, 잘곳 안들고 군복무 어차피 해야하는 거 하면서 일과시간 외에 사람 관계 원만히만 하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안에서 새교육과정으로 비벼보고 각이 나오면 나와서 다시 준비하고 아니면 접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결코 학벌사회 못벗어난다는 관점이기 때문에 꼭 원하는 학벌 따셔야 후회가 없어요.
다행인건지(?) 저는 여자입니다 학벌에 대한 생각은 저도 동의해요 그리고 제 욕심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