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때 제가 가지고있던 꿈인 동물행동학자의 길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그 길을 걷게되면 돈을 못 벌것이다 라는 생각때문이였던것 같습니다. 꿈을 포기하면서 문득 들게된 생각은 제가 진정으로 이 길을 가고 싶어했는지 아니면 주변환경(부모님,책 ,학원)들에 의해 영향을 입어 선택하게되었는지 그것을 계속 고민해봤으나 결론은 나지 않았고 저는 제가 좋아하는게 실제로 좋아하는것인지 아니면 좋아한다고 생각하게되도록 된건지 에 대하여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아직도 저는 그 해답을 모르겠고 확실한것은 제가 많은 돈을 벌고싶어한다는것 입니다.
하고싶어하는것이 온전히 내 자신에게서만 나와야 하는지 아니면 주변에서 영향받아 결정되도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상담은 아니구
기욤뮈소가 쓴 책 추천해주실수있나요
Seras-tu là?
고등학교 2학년때 제가 가지고있던 꿈인 동물행동학자의 길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그 길을 걷게되면 돈을 못 벌것이다 라는 생각때문이였던것 같습니다. 꿈을 포기하면서 문득 들게된 생각은 제가 진정으로 이 길을 가고 싶어했는지 아니면 주변환경(부모님,책 ,학원)들에 의해 영향을 입어 선택하게되었는지 그것을 계속 고민해봤으나 결론은 나지 않았고 저는 제가 좋아하는게 실제로 좋아하는것인지 아니면 좋아한다고 생각하게되도록 된건지 에 대하여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아직도 저는 그 해답을 모르겠고 확실한것은 제가 많은 돈을 벌고싶어한다는것 입니다.
하고싶어하는것이 온전히 내 자신에게서만 나와야 하는지 아니면 주변에서 영향받아 결정되도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도움될 수 있는 책도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