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대박의 전설 for 1300h >> D-26 (부제:여유)
때로는 억지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 하다가도 그런 여유를 갖는 것이 죄스러운 것 같기도 하여
나의 마지막 십분의 일까지도 숫제 초조와 번잡에 다 주어 버리는 것이다.
이 마음의 여유가 없어 수필을 못 쓰는 것은 슬픈 일이다.
< 피천득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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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246
오르비에 오랜만에 옵니당. 마지막으로 쓴 글이 한참 오래 전에 입시 준비할때...
0시간이에요 연교육합입니다 수고스럽겟지만 닉 변경이에요^^
네. 알겠습니다. ㅎㅎㅎ
9시간 30분입니다.
어제 8시간30분 오늘8시간20분이요.
12시간20분입니다. 감사합니다.
12시간22분입니다..
도서관가야겠네요.. 독서실 환기소리때문에 귀가 안좋아짐..
8:00입니다
음. 목표를 잡았어요. 수능 전까지 33번 자리 제가 차지 하겠습니다.
12시간 5분입니다. 여유롭게 화이팅!
4시간요 미친듯/ 님 저 얄라뽕인데 닉넴바꿨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좀바까주세요
100시간은 채웠네요 지금까지
귀찮으실텐데 닉넴까지 바꿔주셨네요...감사합니다^^
오늘은 6시간20분입니다 감사합니다~
7:26:22
어제 10시간 10분
오늘 6시간 43분입니다
총 16시간 53분 올려드리면 됩니다.
11시간 50분입니다.
10시간요 헤헤
12시간입니다.
국세청님 제 아이디 강조해서 쓰지말아주세요 ㅠㅠ 부담스러워요..
하시겠다면 그냥 남들과 같은배경색에 노란색글씨면 충분할듯..부담돋음
네. 저두 어제 하고나서 다시 바꿨어요. ㅎㅎㅎ
죄송합니다. ㅠㅜ
1300시간은 oric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ㅠㅜ
7시간입니다
11시간 15분이요~
3시간 30분 아 꼴찌네..아 쪽ㄱ팔령
9시간 11분입니다.~
수고하십니다.
3시간 3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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