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걸리면
많이 졸리고 집중하기 힘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노래 추천 0
감미로운 헛소리 지만 흥얼흥얼
-
1.스타브베놈퓨전드래곤 2.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 3.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 4....
-
솔직히 비싸긴 하고 책임없는 쾌락을 즐기는 거 같기도 자격 미달 컨설턴트들 많죠...
-
연세대식 676.1793 고려대식 639.xx 이거 뚫리는 학과 있었음? 없어야함.
-
캬 대망의 발표일
-
퇴근 ㅅㅅㅅㅅㅅㅅㅅ
-
추합률 93,96,60퍼엿음요 24,23,22학년도 점공 돌렸을때 50-60등정도...
-
그런데 원하는만큼 잘수도있었르면 좋겠음 한 알주일 잠자고 2일 밤새 놀고 일주일자고...
-
시대인재 재종 0
13141 이거 낮반이라도 들어갈 수 있나요
-
자존감 개박살난 시절..
-
빵이라고 하던데 서울대도 그런가요? 아직 합격 발표가 안나와서 단정 짓기는 어렵나..
-
삼겹살을 매일..
-
버스정류장 하나가 관광지라고 네이버 지도에 똭 나오는데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
ㅇㅇ
-
24 43344 언매미적물리지구 25 33223 화작미적세지사문 25 6모...
-
현윽건키우기 1
수능끝나고 하니깐 재미있노
-
언매 커하: 98 (6, 수능) 커로: 90 (9) 미적 커하: 95 (6) 커로:...
-
ㅈㄴ 철없던 시절 삼행시 창작 대회였는데 이걸로 동상받음
-
안썼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계산하는식 알고계신분 있나요?
-
침팬치 컨설팅 4
대충 님이 진학사 20개 모의지원 단위 가/나/다군 나눠서 넓은 공간에 뿌려두면...
-
야 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댕 tiktok.com/live/soeun
-
https://orbi.kr/00071520276/%EA%B3%A01%EB%95%8C...
-
소신발언은 두려운 일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업체에서 컨설팅을 1000명을...
-
잘까 말까
-
빵 본 곳 다 빵났네
-
새벽 감성시 4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한때 적요로움의...
-
22살에 수능 준비 하는거 진짜 늦은건가요.. 주변 어르신분들이 그러다 좋은대학...
-
커피 마셨더니 6
가슴이 막 쿵쾅쿵쾅
-
+ 보너스 화1 3가산
-
고1때 쓴 글 0
남자는 젊어보였고, 실제로도 꽤나 젊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의 머리카락은...
-
진짜 다행
-
과탐추천좀.. 0
언매 미적 영어 사문 지구 94 95 2 92 94 재수땐 과탐 2개 할라는데...
-
나무 봄, 봄은 풍요의 계절 질것같지 않던 겨울밤이 지고 기름진 땅위 나무는 철요의...
-
표준점수/백분위 입니다국어(언어와 매체) 122/88(2025 9모) vs...
-
그렇게 안보이겠지만 저기서 국어는 찍맞파티 열려서 잭팟터진 점수임...
-
진심 고민인데 0
나이상 사수라서 군은 공익이라서 이번에 지원 떨어지고 다시 지원을 올해 말에 하는데...
-
글이 뜸해졌네요 0
자러 갈 시간이군
-
성적인?증 14
24수능(원점수) 95 55 2 36 40 1 4 2 5 4
-
알바 0
면접을 본 사람한테는 사람 뽑았으면 뽑았다고 문자를 해줘 사장님아 그냥 학원 알바...
-
이 글 어떰? 1
https://orbi.kr/00071519868 이거보고 써봄 그녀를 생각한지도...
-
인생을 갈아야지 한편 나올듯말듯 할듯
-
별은 항상 하늘에 박혀 있다 도시불빛이 강해 볼 수 없다 우린 이렇게 별 볼 일...
-
고1때 통사 2점.
-
언매 커하 : 94 (수능) 커로 : 82 (9모) 확통 커하 : 75 (9모)...
-
잘자요 1
내 소중한 사람 행복했어요
-
당사자는 사과하면서 정중하게 얘기하는데 상대방은 일단 돈쳐받았으면 사과부터 박고...
-
사실 남자친구가 없음 혼자서 시간표를 짬 사실 시간표도 안 짬 그냥 듣고싶은 교양을...
-
마지노선으로 생각하세요?
집중은 하고있는데 우울증 벗어나면 그때 집중 X도 못했다는 느낌
케바케 사바사죠
졸리다기보단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무기력해지고 계속 눈물만나고
잠을 충분히 자는데도 계속 졸리고 작년만큼 집중이 안되요 ㅠㅠ
ㅠㅠ 약드시고 계신거 있나요?저 불면증까지 생길정도로 심하게 앓다가 약 한두달먹고 나아졌거든요
그리고 운동을 살살해보세요 20분동안 걷는다던지 줄넘기를 하시던지...ㅠㅠ어쩌다가 지금 아프셔가지고 힘내세요!!!그리고 잠 님 수면시간애 딱 맞게 주무세요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졸린거는 그럼 많이 해결 될것같은데요
운동은 일주일에 2번정도 하는데 약을 계속 먹긴 하고 있어요 일단 잠이라도 더 많이 자는개 낫겠져... 감사해요 ㅠ
아이고야...이미 다 하고 계셨구나....그러면 이것도 해보세요 의사선생님이 시키셔서 했는데 도움 많이 됬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하거나 거울보면서 자기칭찬 자기암시 같은거 많이해주세요 “오늘도 잘 일어났다 내자신 오늘도 씩씩하게 잘해보자 난 잘될거야”같은말이요 맨처음엔 많이 오글거려서 안했는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하니까 나아지더라고요(너무 오글거리면 속으로라도 해보세요)
그리고 일기장 예쁜거 하나사서 머릿속에 나는 생각 ,고민,하루일과 같은거 써보세요 ㅎㅎ이건 그냥 저혼자 해본건데 좋더라고요(욕을 써도 좋아요 제 일기장은 욕이 반이네요 ㅎㅎ) 올해초에 우울증 엄청 심하게 겪었던 사람이라 남일 같지 않네요 얼른 훌훌털고 열공해서 수능 대박나시길....제가 응원합니다 동지여 힘내세요❤️
일기장은 사서 여러번 쓰고 있었어요 ㅎㅎㅎ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호랭이님도 힘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