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FINAL [12091] · 쪽지

2011-09-17 22:36:40
조회수 722

<< 수능대박의 전설 for 1300h >> D-54 (부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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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에게 가십이 없다는 건 직무유기야.
누릴 것 다 누려놓고 얼마 안 되는 질타와 비난에 힘들어하다니 말도 안 돼.
질타도 관심이거든. 그러니까 불평 말고 견뎌야 해.

<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고현정 편' >


수험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많은 것으로부터 견뎌야 하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우리는 잘할 수 있어요.


PS. 뮤직테라피 - 이수영 '광화문 연가'


PS. 포토테라피 - Banff & Jasper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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