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an.T(이서현) [253967] · MS 2008 · 쪽지

2018-04-26 19:10:12
조회수 9,781

[대치오르비] 수특영독 거의 'free' 현강(재업)

게시글 주소: https://mission.orbi.kr/0001694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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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hean WM Test_5_문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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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hean WM Test_5_정답.pdf

(86.9K) [800]

KISS Logic_17년도6월간접.pdf

(수특영어 마지막 강, 즉 test1,2

수업 시작하자마자 본 워드마스터 시험지 

피드백 강의입니다. 워마 셤지 첨부했습니다.

현강 선택에 참고하세요!)


Hellooooo


션티입니다.


고3 프렌즈들은


한창 중간고사 기간일텐데


요즘 많은 과목이


내신 준비가 곧 수능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므로,


하기 싫어 ㅡㅜ 라는 부정적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잘하는 친구는, 결국 둘 다 잘해요 :)


각설하고,


[대치오르비] 거의 '무료' EBS 강의 시즌1

https://orbi.kr/00016124179


이 글을 올리고 좋은 취지의,


강의를 시작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하는 강의인지라


시행착오도 좀 있었고 무식하게 하느라


번아웃이 오기도 했지만,


수특영어가 끝나고 2주 휴강을 하면서


심적으로 재정비하고,


더 힘찬 모습으로 6평 직전까지,


영어 1, 2등급 친구들도 골칫거리로 여기는,


'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을


5주만에 아주 빡세게,


나갈 예정입니다.


아시겠지만 강의 자료는,


제작 중인 제 주간 KISS EBS가 될 것이구요.


제가 오르비에 올리는 거 보다 보통 며칠~일주일


더 빨리 받는 겁니다 :)


 


또한 매주 저번주 수업에 대한 EBS 복습 해석 시험지


자료로 나갑니다 :)



EBS만 나가는거냐?


아닙니다.


영어는 단어가 생명이니까요.


이번 휴강 기간 때 생각한 아이디어인데,


매주 워드마스터 문장 시험을 보고,


그 시험지를 다시 혼자 써서, 


EBS 복습 시험지도 인증해서


카페에 올려야 합니다 ㅎㅎ :)



단어, 해석, EBS만 하나요? 


아닙니다.


문풀 논리는 무조건 기출이 '기준!'이기에


일주일에 한 번씩 하루는 빈칸 4문제,


하루는 순서삽입 4문제로 최근 6평 기출로 나갑니다.


방식은 


아래 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첨부파일 푸시구요!



[Shean.T] [무료 강의] 주간 KISS Logic 간접쓰기 #2

https://orbi.kr/0001693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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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sum up,


Shean 무료 강의 시즌 1 영독 개강


1. 장소: 대치오르비 상담 문의

02)3454-0207
010-6705-0209


2. 기간: 5.6~6.10 (6회, 6평 해설로 마무리)


3. 시간: 매주 일요일 18:30~21:30(사실상 22:00 ^~^)


4. 금액: 4회 5만원(강의자료 및 강의실 대여)


5. 진도 및 내용

 - 워드마스터 Day 26~50(첫날부터 26~30 외워오세요)
 - 영독 한 권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모든 지문 KISS EBS 자료 제공

중요 지문은 수업에서 해설.(첫날부터 1~3강 풀고 분석해오세요!)

 - 역대 6평 혹은 수능 좋은 빈칸 및 간접쓰기 문제 곁들임
(18, 17학년도 6평은 나감. 수업 시간에 푸는 시간 줌!)

 

6. 대상: 현 절평 영어 3등급 이상. 

당연히 4등급 이하도, 빡세지만 따라가보겠다 

(결국 단어 문제임...) 하면 환영!


7. 강의 특징 및 목표: All in One 강의.


현 3등급 이상이라면,


일주일 한 번 수업과 복습 및 과제로,


단어, 해석, ebs, 기출을 한 번에 잡고,


수능 영어에서 1등급 안정적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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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소 비용의,


좋은 취지의 강의입니다.


혹 조금 멀리 살더라도,


강의랑 자료는 좋은 거 같은데,


멀어서 어떡하지... 하지 마시고,


오세요.


고3 시절 부천에서 강남으로 


체대입시학원을 다녔던 저는,


그 왔다 갔다 시간에 영어 단어를 외울 수 있어서,


(탐구 과목의 암기 내용을 외워도 좋습니다)


그리고 이동하면서 외울 때 가장 잘 외워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떻게 '자기 합리화할까' 생각하지 마시고


어떻게 '활용할까' 생각하세요.


또한,


어떻게 영어 2, 3 나오고 폭발하는 '고대' 


넣을까 생각하지 마시고,


어떻게 영어 1나오고 나는 조금 널널하게 '연대'


넣을까를 생각하세요.


타 과목에 비해 영어는 이 '현강'의 의미가 또


'관리'의 의미가 있기에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혼자 공부하면 단어 잘... 외워져요?


안 외우잖아.


그러니 일주일에 한 번 이렇게 시험이라도 봐야,


그리고 복습한 거 인증해서 올리라고 억지로 해야,


그래야 외우니까,


그 관리 시스템을 좀 더 강화하려고 합니다.


딱 5주, 빡세게 영독과 워마 기출 달려서


높아진 영어 실력과 연계 느낌으로


이번 6평에서 첫 결실을 같이,


맺도록 합시다.


(저도 평가원 모의 및 수능이 항상 기다려집니다


ebs 때문에 ㅎㅎ. 내 자료 별 두 개 이상 지문..)


그 후에도 인연이 계속 되어,


수능 완성 및 파이널까지 같이 가서


수능에서 영어 1등급 받는 게


가장 행복한, 시나리오겠죠.


We go together.


Shean.T 드림.


질문은 댓글 달아주시면


성심성의껏 답 달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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