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新국세청 [12091] · 쪽지

2011-07-19 22:09:33
조회수 890

<< 수능의 전설 for 1300h >> D-114 (부제:서강대)

게시글 주소: https://mission.orbi.kr/0001479294

서성한의 수장 서강대 입니다. ㅋ

제가 고3이었던 2000년.
그 땐 서성한 이 존재하지 않았고 서강 과 성한의 차이가 확실하게 있었습니다.
만년 떡밥이었던 서강경 vs 성법 으로 밤을 지새우던 때가 엊그제 같아요. 흑 ㅠㅜ

또 하나의 떡밥이었던 고법 vs 서울대 (법,경,사 제외) 문과도 재미있었는데...
현재 가군 황태자 연경도 한 수 접어준다는 고법이 없어지면서 연대 > 고대의 인식이 더 강해져서 가슴이 아파요. ㅋㅋㅋ

그리고 설문조사가 있습니다.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원문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  후....ㅠㅠ.. 오늘처럼..... 그니깐.. 일주일에 적어도 1~2번은.. 그 욕구때문에
하루 날리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렇게 후회가 쌓이면서 점점더 굳어 지는
결심까지도 일주일이 남짓 지나면 욕구 때문에 확 풀어저 버리거든요..
심지어 일주일전부터 열심히 햇으니 더 풀어져 버리겟다.. 라는 마인드까지도.
 어쨋거나 제가 물어 보구 싶은건 이런 욕구들을 어떻게 절제 하시구, 어떤 마음가짐과
그 패턴.. 그 주기 까지도 여쭤 보구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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