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97삼수생들은 수능에 역사를 걷는중인듯
국어 마지막 수준별시험
한국사 서울대 필수 폐지
한국사 절대평가 시행
국어통합
영어절대평가 시행
고려대 논술 폐지
수능 최초 연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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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기출부터 풀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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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해서 옮기는거 의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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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색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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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컷 정도 실력이고 지인선 5회차 정도까지 80분에 0~2 틀정도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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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언매 84 수 미적 70 영어 80 물리1 40 지구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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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계산을 차함수로 하면 안되는건가요??? 20분째 이거에 매달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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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끼야약 님이 쓴글보고 글쓰는데, 아직 한참 남지않았나요??? 설마 올해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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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가뭄 0
컨텐츠 가뭄…. 걍 나만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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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시간 많이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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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1
화학 씹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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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 2
취지는 아는데 본인들도 스마트폰 뺏으면 ㅈㄴ화낼거면서 본인을 좀 되돌아보고 얘기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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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일반약 무혐의 처분 검사 직위해제" 강력히 촉구 2
서울시약사회가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행위 무혐의 처분에 대해 강력 규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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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맞이 너무 어려운거 몇 개 빼고 끝 수요일에 스러너 끝 9평전까지 폼 최대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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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학 풀때 q랑 9랑 안햇갈리게 표기하는법 없음? 10
얘가 진짜 계산실수 유발 1순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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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도 공평하게 서울대에서 한명 고구려대에서 한명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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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가고 싶으면 이사 가라는거 ㅋㅋ 수도권 집중 문제 심각하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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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교육과정 2
안하고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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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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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대전 3
작수 2등급 이상은 원과목 스테이 ㄱ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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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보고 잘보면 포기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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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기준으로요 킬캠s1,서바,강k,강x,빡모s1 풀어봐서 여기에 비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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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대 진학 결정, 부모 경제력이 학생 잠재력 3배…지역별 비례선발제 도입하자” 7
한국은행이 상위권 대학 진학률에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이 학생 개인의 잠재력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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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풀어보는 실모 10
요즘 실모를 안 푼지 백만년은 되는 거 같은데요.... 참고로 22년부터 기파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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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ㅂ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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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한다음에 수학1, 수학2 만 봐보려하는데 남들 기하백터 확률과통계푸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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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먹어야지 3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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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것 7
현역때 걍 삼룡의 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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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21144 화작확통 생윤사문임 공대 아니고 인문쪽으로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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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는 라이브로 한다고 해도 4개는 좀 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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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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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ㅜ파는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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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형태의 수학 4점난이도만 있는 기출 문제집있나요 단원별로 나뉜거 말구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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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세지 하시는분들 1~2등급까지 몇일걸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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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계세요 1
글은 조금씩 밀려구요 4년을 했는데 많이 섭섭할것같아요 덕분에 정보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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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지 고작 2달됐다고 감 다 잃음 원래 수2 더 좋아했는데 수1 열심히 하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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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방 이용자 726명은ㅋㅋㅋ 유빈아카이브 20만명인데 텔그 이용자중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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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편집 - 4억 1천만 원 시험지 인쇄 - 14억 5천만 원 시험지 인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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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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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질문 3
포인트는 저한테 어떻게들어오는건가용 저러고 머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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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ht I’m a rock n roll star 0
재결합이라니,, 주름이 자글자글해진 아저씨들이 몇십년만에 모여서 아직 건재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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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난이도 0
드릴드, 드릴3, 4, 5 뭐가 가장 쉽고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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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빵 5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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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서성한 6
이렇게보니까 진짜 비슷해보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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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개쉽네 재작년 현강때는 시간안에 18문제밖에 못풀었는데 실력이 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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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까 답이나오네 레전드 ㅋㅋㅋ 기함수 특성 이용 많이나옴 임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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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문과가 들어야 하는 전공학점이 공대랑 맞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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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일 1실모 하시는분들은 많던데 국어 1일 1실모 하시는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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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 지리네 13
ㅅㅂ 남혐 스텝 밟으려 했는데 이준석 이ㅅㄲ가 다 망쳤네 오늘 저녁 마라탕 엽떡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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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과탐22 (화지) 로 50% cut 얼마정도 떠야할까요?
나야 나~~~~
이 정도면 리얼 역사임ㅋㅋㅋㅋ
97ㅎㅇ루 근데 연기는 전에도 있엇다더라구요 ㅋㅋ
전날 연기는 처음인듯!!..
개꿀잼 몰카
산증인ㅋㅋㅋㅋ
리얼루다가.... 개꿀잼몰카아니죠??
오래살았네요ㅋㄱㄱㄱ
2011학년도에도 G20회담 때문에 연기가 한번 됐었다고 하네요..
어쨋든 나야나 나야나
손
진짜,,
96- 최하 난이도에서 매년 어려워지는 시험
나야낰ㅋㅋㅋㅋㅋ아 ㅋㅋㅋ 헛웃음만 나와욯ㅎ
96
재수 수능치고 3수할마음 전혀 없었는데 평소 정시 원서 자기만 믿으라는 재종 담임샘의 추천대로 원서 쓰고 정시 3탈락, 강제 삼수
삼수 도저히 삼수할 자신 없었는데 다른 선택지가 없는 거 같아 답없는 걸 알면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삼수생활
멘탈이 약해서 그런지 우울증 불안장애 심지어 공황장애 증상도 와서 정신과약 처방 받으면서 지냄
삼수때 국어 긴지문유형 등장.원래도 잘 못하던 과목이였지만 3등급아래로는 떨어진 적 없었는데 9평때 심리적 압박감이 너무 심해 시험중간에 토하고 국어 시험포기
한국사 절대평가시행,수학 개정.6 9월 쉽게 나오길래 개정첫해겠다 9평도 2%받았겠다 쉽게 나올줄 알고 유지만 하자라는 마인드로 공부하다가 수능때 개털림
수능결과 재수때보다 백분위 50떨어짐.내 인생도 나락으로 떨어지고 내몸도 한강 밑으로 떨어지길 원하고 있었음. 착잡한 마음으로 지방국립대 교차지원후 입학.
영혼이 죽은 채로 몇개월간 생활.페이스북 보기가 두려워 비활시킴.사촌동생은 고경입학.엘리베이터에서 아는 사람 만날까봐 삼수 때도,삼수 끝나고도 웬만하면 피해다님
이렇게 살다간 관짝들어갈때까지 후회하며 살겠다고 생각하여 8월부터 3개월간 반수시작
갓우진 심멘을 외치며 나름 고통스럽고 긴 시간이였으나 다시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이 기쁘기도 했음.내 대학교를 1년이 늦어진다해도 무조건 탈출해야겠다는 마음 뿐이였음
수능 3주전에 의경 4수째였는데 민증 안가지고가서 또 떨어짐
수능 2주전에 그토록 염원하던 카투사 또 떨어짐
수능날 수능 1주일 연기됨.
대망의 수능
국어 2 작년에 국어에서 인생처음 받아보는 등급
받은 거에 비교하면 아주 만족스러움.
수학 자연수분할 여집합개수 틀림2등급
영어 수능에서 영어는 항상 90초반이였는데
절평믿고 공부량 0에 수렴했는데 다맞아버림(ㅅㅂ...)
탐구
열심히했지만 생윤의 살인적인 등급컷과 사문에서 걸어버린 손가락이 짤리고 표풀이 연습오지게했는데 결국 못풀어내서 참교육 당함
1월에 군대감.
제인생보고 힘내세요 여러분
이런 저도 죽지않고 살아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