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없다고 말하지 말아주세요.
아무 변화가 없도록 유도하지 말아주세요.
근거가 없는 희망은 희망고문이지만.
그것을 사실이라고 말하는것 또한 무책임입니다.
근거가 있는 희망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을 계속해서 고민해야합니다. 그것이 핵심입니다.
그것이 어려울지언정 적어도 무책임과 희망고문보다는 낫습니다.
이것까지는 제가 충분히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에게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도록.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 논술학원 다닐까 생각중인데 확실한 정보가 안나와있어서 고민중이에요ㅜㅜ...
전 축구선수가되고싶어요ㅋ
이거 제 배경화면이에요
..
학ㄱ교선생들이 그게 심해요
정시에 대한 공포조장 수시에 대한 환상조장
우리 학교에서는 정시 준비한다하면 선생님 말 안듣고 막나가냐고 해요ㅋㅋ
ㄹㅇ진심 정시는 백명중에 한명정도밖에 성적 안오른다는 말도 들음ㅋㅋㅋㅋ 6모 못치면 수시 알아서 넣어버리겠다네여...^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하나남았는데 거기에 집중을 하라니;; 2학년때부터 버렸다고 말했는데..
화이팅
학교 선생님들 공부 안하고있으면 뭐라고 하면서 맨날 부정적인 소리는 부정적인 소리대로 함...ㅜㅠ 3학년 기를 꺾고싶으셔서 안달이 나신걸로밖에 안보임 하란겨 말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