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ㄴㅇ홉저ㅏㅇㄴ혀ㅛㅕㅁ
크줌마가 오르비 게시판에서 크루비 어쩌고 글쓰면
공부 사이트에서 옷장사 한다고 ...
대선토론 ??? 후보마냥 다굴당하고
해도 해도 안 되니 ...
이런 옷 입고 사진 찍어서 옯의 흑역사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감 떨어지는거 인증한게 불과 2년 전인데..
여담으로 .. 옯의 진정한 흑역사는 산소수 인데
아시나요 여러분들
지금 현역 여러분들이 중3이던 시절...
아톰에서 진짜 약을 팔았었는데요
진짜 지금이니까 웃으면서 이 얘기하지...
아무 생각 없이 산소수 수백개 사입해서 이거 재고떨이하느라 고생했던 거 생각하면....
비둘기 눈에서 피눈물이....
팔아도 팔아도 재고 남아서
직접 먹어치우고 ....
그러던 시절이 있었습니당...
그때 산소수의 뒷끝쩌는 소독제 맛을 새삼 떠올리며
집에서 쿰척쿰척하며 티비를 켰는데
동영상 삽입이 안 되서 링크로 --> https://www.youtube.com/watch?v=aNg-jw85SQE
ㅅㅂㅅ 에 크루비 후드가 ㄷ ㄸ ㄷ
저 LED 소자에 형상화된 190cm 캐훈남 피사체가 걸치고 있는 옷이
진정 크루비 옷인게 ㄹㅇㅍㅌ???... .
....팩트 맞고요
크루비에서 3만 5천원 임
더워지기 전에 사입읍시다
이건 기모 없어서 장마철까지 입을 수 있어요
산소수처럼 이번에도 재고 남으면 비둘기가 여름내내 색깔 돌려가며 입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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