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로 인터뷰 가능한 분을 찾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봄학기동안 홍익대 시각디자인과에서 LG전자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글을 올립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한 부분에 대해 짧게 적자면,
입시 공부를 하고 있는 고등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서비스들을 제안하여 이를 상용화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 중 중요한 단계가 심층 인터뷰로 인터뷰 가능한 분을 찾고 있습니다.
내용은 여러분의 생활 전반을 바탕으로 한 것들로 대답에 어려움은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날짜는 다음주 일요일(4월 17일), 시간은 30분 내외로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장소는 서울 내에서 서로 협의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또한 LG전자와의 산학 프로젝트로 소정의 보수가 지급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좀 더 실질적으로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문자나 전화를 통해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유경 010 2059 5354
그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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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르비는 올때마다 뭔가 위축이 되네요 오르비 가입 유예기간동안에 잠깐 수만휘에서...
There is one central law about study: the law of mass effect. This states that the
amount of work you do is strongly correlated with the amount of time you spend doing
it. Certainly, many students study in an inefficient way, so that long hours of hard work
achieve much less than they could. But it is important not to believe the myth that by
──────────────── you can achieve a lot by doing remarkably little. What
you can do is achieve a great deal by combining work and recreation in moderate
amounts. Any worthwhile study will therefore take some time. The main reason why
people who study often achieve less than they want to is that they do not put in the
hours. Therefore, if you want to study, you need to set aside time to work.
① consulting with an expert
② taking more decisive action
③ evaluating current methods
④ studying incredibly efficiently
⑤ relying on precise information
아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