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다닐땐
밤에 잠도 너무 잘왔고
잘때 너무 행복했는데
재수 시작하고나서부턴 잠의 질이 되게 떨어졌다
자고 일어나면 또 공부 공부 공부
이런 단조로운 생활패턴 때문에 그런거 같다
자고 일어나면 즐거운 하루가 시작될거라는 희망을 품고
가벼운 마음으로 침대에 눕는 날은 몇년 후에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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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도 리트 시간재고 독서실에서 풀었는데, 한달 동안 국어 손 놓은 거 감안해도...
지금은 좋은대다니시죠?
만족합니다
하냥대?
한양대 좋죠
바로 내일
일단 올해는 아닐덧
제가 그 잠을 3년째 자고 있습니다
행복하신가요?
now
부러워요
운동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