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쓰고 놀란 점.
원격의료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하고 나니, 어떤 분께서
&'병원의 체인점화가 싫어서 반대하는 것 아니냐&'는 답변을 올리셔서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제 사고영역에 병원의 체인점화는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원격의료의 장점으로 chronic disease의 repeat처방이 효율적일 수 있다는 주장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이 전 글에 이에 대한 내용을 댓글로 적었습니다.
이 사이트에 글을 쓰는게 이제 좀 두렵네요, 저는 날을 갖고있지 않은데 상대방은 날을 품에 갖고있는 경우가 있는 듯 합니다.
저 혼자만의 기우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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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타고 집오다가 시청역에서 새버렸다 행복하다~~ 날씨넘조아
한의대 뱃지 다신 분들 몰려오더라고요ㅋㅋㅋ
올해고신의대 자대생 인턴9명지원했다는게 팩튼가요 ㄷㄷ
자대생인 저는 몰랐던 얘기네요, 그 정보의 출처가 어디인가요?
디씨 의갤에서 본거라 정확하지않을순있겠네요;
따뜻한아침님은 타병원지원하시나요?
국시 성적나오는 거 보고 과 고려해서 지원해야죠^^
원격의료 제한적으로 허용해줘야죠. 검증도 안된 방법에 많은 권한 부여하는건 반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