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때문에 미치겟습니다..
하루에 5시간이 주어진다면 일단 1시간30 ~1시간 언어 1시간 외국어 나머지 다 수학에 투자하고 있는 문과학생입니다..
일단 이번 모의고사는 언어 4 외국어1 수리1 점수가 이렇게나왓고요 ..
언어 문제집 풀다가 틀린거 자꾸 반복하고
비문학도 분명히 지문에서 본건데 기억도 흐릿하고 짜증나서 이번에 봣던 모의고사 시험지를 다시봣어요 ..
틀린건 정해져 잇드라구요 .. 4등급이지만.. 소설쪽에선 제가 강한것같아요..
근데 비문학 시 .. 원래 쓰기에서 잘 안틀리는데 그날따라 쓰기도 4개 틀린거같고 쓰기는 일단 체점 잘못한거같아요 점수가 4점 더 올라가 잇더라구요 ..
미치겟어요.. 비문학 풀어도 좀 중요한거 밑줄 긋고 하는데
문제 보면 밑줄 친건 안나오고 따른거만 나오고있고
특히 보기문제가 그래요 ... 진짜 보기문제 나오면 감으로만 푸는거같고 .. 미치겟어요 ..
시는 그래도 개념어정도는 이번 겨울방학때 정리 해놔서 문제 좀 풀어보고 그러면 나아질거같은데
비문학은 풀면풀수록 실력이 더 줄어드는거같내요 ........
언어때문에 제 꿈과 희망이 무너지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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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문학 독해력이 시급한 것 같네요 ..
생각하면서 읽기!
김동욱t의 슬로건이죠 ..
문제를 풀지 마시고 '언어공부'를 먼저 하세요..!
저같은 경우에 계속 문풀하면어 일정점수권에 오르게 된.. 단, 제대로 했다는 전제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