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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르비는 닉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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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수능 자연계 전과목 Rainbow Table 4
국,수 원점수 추정은 여기서 -> https://orbi.kr/00041478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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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시작했길래 12
연애하고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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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인증메타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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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따 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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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없지 ㅋㅋㅋ 과거의 인물 태그도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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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기념으로 1년 만에 다시 돌아왔는데 아침에 눈떠서 지금까지 계속 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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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수학 준비하는 정체된 2-3등급 학생분들에게 33
(시기가 조심스럽긴 하지만..)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수학 공부를 남들 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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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주제(예: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 신명 디나루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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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스타하다가 파이썬 1ㄷ1방 들어갔는데 누가 알려줘서 이후로 종종 써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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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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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생일이에여 27
와ㅏ아ㅏㅏ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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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cctv에 훔쳐간 사람 얼굴과 훔치는 장면이 다 찍혔네요 그 사람이 결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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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고싶다 1
취하지 않고선 이 괴로움을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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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울할 땐 한 번 혼자 울면 좀 풀리더라구요 방금 깨달은거임 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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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2
이거 좋아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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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힘들때 그거 하나 하는거로도 마음이 좀 진정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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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취한다 35
혼술 좋네요 사진은 롱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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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이와 마찬가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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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돈으로 살 수 있으니,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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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들어왔당 1
드디어 패스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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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사야된다고 빨리줘ㅓ어ㅓ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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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부모님이랑 사이가 크게 어긋나서 제가 집을 나가야 할 상황입니다 반수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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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제가 특성화고 출신인데 이거 써먹을 수 있으면 써먹는게 무조건 이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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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쌓다보니 이렇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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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낮밤 다시 바꾼 것 같아서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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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듣는 노래고 제이슨 므라즈 정말 좋아하는 가수라 ㅎㅎ,, 글 쓰는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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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를 확실히 해야겠다 결심한게 얼마 안 되서 어짜피 작년에 완강했던거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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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안다 개추 0
근데 아무도 모를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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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대학교 5
가고싶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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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30분 출발밖에 없네요,,,,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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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라서 30분만에 끝나고 오늘 다른 수업은 비대면 이제 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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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애옹이 짤 투척 20
올리다보니 많군요 ㅎㅎ 애옹이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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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피즈 근데 이제 레몬을 좀 많이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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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현생이 0
알바 피시방 반복이냐,,, 인생 왤케 노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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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아예 해본 적 없어요 내일부터 반수 공부 천천히 시작할 예정인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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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해야하는데 6
너무 놀았나봐요,,, 신입생 수학 진단평가 하는데 못풀겠음,,,, 3달 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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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왔어요 6
생활패턴 망했네,,, 어쩌자고 5시에 자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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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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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까요,,, 갑자기 현타오네요,,, 아까 집와서 5시쯤 잠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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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때 클러치 밟고 브레이크를 밟아야하는걸 실수로 엑셀 살짝 밟았다가 바로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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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분들 4
작수 수학 어느부분에서 갈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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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다 탔당 0
허벅지 종아리 터질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은 좀 알차게 보낸 느낌이라 기분은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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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러가야겠당 0
집에만 박혀있으니까 사람이 피폐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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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ㅁㅊ 4
저 얼마전에 취르비 했을때 술마시던 곳 어딘지 신상 다 까버렸었네요 저는 별 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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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7
나 어제 술먹고 오르비에서 뭔 짓을 한거지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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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8
취한김에 올려봄. ㅎㅎㅋㅋㅎㅌ 살쪘엉 ㅜㅜ2 기출이에야ㅑ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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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히ㅔㅎ 취한다 4
맨날 집에 있어서 살쪘어ㅓㅇㅇ ㅎㅎㅎㅋㅎㅋㅎ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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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났는데 15
어떻게 해야 하지,,? 개망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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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강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생각중이긴 한데 어떠려나,,,
ㅇㅇ 저도 그생각으로 약대탈출하려는거
제약회사도 결국은 사업, 경영 잘해야 장땡인거고
결국은 공대에서 취직하는거나 다름없는거니까
전문직과 워라밸에 대한 선호도가 합쳐져 이와 같은 입결을 내놓았다 생각합니다
고점이 맞긴 한듯요
돈 편하게 버는 직업이긴 하니
문과 전문직도 써주살수잇나여
그 쪽은 잘 몰라 쓰기 애매합니다
회계사
성수기와 비수기 때 일거리 차이가 매우 커 사람이 지킬 앤 하이드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고 나머지 시간을 자유롭게 쉬는 삶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1차만 따도 충분히 금융권 기업을 들어가실 수 있으니 비상경 분들이 충분히 도전할 만하다 생각합니다
판사, 검사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변호사
애매합니다. 잘 풀리면 매우 좋으나 안 풀리면 글쎄 싶습니다
주위에 외로운 친구들이 반려동물 키우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딱히 수의대는 경기가 침체되더라도 반려동물 시장 자체가 줄어들지 모르겠어요.
예로부터 부모가 굶으면 자식을 버렸습니다
이는 변하지 않아 큰 침체가 온다면 좋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만 1인가구가 늘어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도 사실이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맞는 말씀 같습니다
문과신가요? 알고리즘이 딱딱 잡힌 컴퓨터같아요
근데 약대는 제약회사는 박봉이라 잘 안가고(외자계 제외) 가는비율은 10퍼정도 70퍼는 로컬로 빠집니당
이과입니다
제가 착오가 있었습니다, 바로 잡아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저도 경기가 침체되면 동물을 안 키울 줄 알았는데...
경기가 침체되니까 오히려 더 동물을 키우는 거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대신 애를 안 낳고요;;
(이게 맞나...)
그러게 말입니다...
제약회사행이면 사실상 기름집 반도체보다 못해서 주요공대만못하고 개국말고 페약만해도 웬만한직장인보다 메리트는 있어보임
수의대는 솔직히 페이기준 보수만놓고보면 전문직중에선 음.. 보통n수에 석사따면 사실상 공대생박사정도나인데
뭐 전문직이니 당연히 상방보고가겠지만
월급쟁이를할거라면 차라리 회계사나 주요대기업이나은듯
약수는 페이로는 그닥이죠..근데이제 약국은 개국자리찾기힘들고 동물병원은 점점 2차병원(대형화)되는느낌이라 사업의 영역으로가면 돈놓고 돈먹기인것같아요
의치한약수는 뭐가 됐든 지금이 최고점이라고 생각하면서 일해야함
왜냐 현재 ai 정책 인구변화 등등 너무 급격하게 변화했음(코로나ㅅ1ㅂ)
그리고 정부는 전문직을 까야 표를 얻음
이번 의대 증원사태만 봐도 알 수 있음
솔직히 의대 (미정이지만) 약대 간호대 다 부족해서 늘렸겠음?
그러면 국가가 일을 못해서 적자이면 대통령도 늘려야하나
정부 정책은 전문직 수익을 까는 쪽으로 갈 수 밖에 없음 그래야
나머지가 환호를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