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들 대학생때 전공책 제본에 관대했을텐데 왜 pdf에는 엄격함?
대학생때 제본뜨는 애들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그렇지 했을텐데
없으면 더 없는 고딩들 pdf에는 왜 엄격해 지냐?
선택적 정의 뭐 그런건가?
물론 나는 안씀
근데, 책값 누가봐도 장사치 마냥 해놓고
학생위하는척 하는거 역겨운 강사들 꽤있어서 쌤통 ㅎㅎ
1년 장사라 경제논리에 적용되지 않는 책가격 조정이 필요하다 ㄹ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충 ♥Punishment♥를 내리겠다는 글 대충 오들오들거리는 짤방 할말은...
-
누가보면 댓글알바인줄알겠어요 예?
-
이전글 사실 마지막 사진만 없었어도 고소할일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근데 어떻게...
-
고소장이 접수되고 연락처가 없으니 여기랑 네이버 메일로 사과해주신거같은데 최근에 쓴...
-
우리 같이 업적작이나 해봐요
-
난 분명 애들 가르치는거에 관심이 있었고 학원, 학교에서 애들 가르치고싶어서 정시를...
-
안녕하세요 클러스터 화학II팀 팀장 xepher입니다. 수능 준비하는 기간에도...
-
왜 그토록 바랐는지 이제는 아무래도 좋을 지경이 되어 버렸지만 아무튼 그리도 바라던...
-
안녕하세요. Castellar 지구과학 N제 저자 김효길 입니다. 오르비 전자책을...
그래도 피뎁은 엄격하게 잡아야함 안쓰는사람들이 억울하니깐
그건 맞는데
수특 pdf 널려도 책값 합리적이니 걍 책사는것만 봐도.. 합리적이면 책살텐데
1년 장사라고 다 빨아먹을려 하는거 역겨움 그리고서는 학생 위하는척 ㅋㅋㅋㅋㅋ
ㄹㅇ 너무 비싸긴함 패스 싸지면서 책값으로 등골 빨아먹는듯 ㅋㅋ
전공책 다 사서 다녔는지
제본방가서 제본떴는지 너가 어케암
동기 선후배들 제본뜨는거 가지고 절대악으로 규정했으면 ㅇㅈ
근데, pdf 쓰는 애들 절대악으로 규정하잖아
내 돈이니깐 ㄹㅇㅋㅋ
밥그릇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거의 없으니 밥그릇 싸움이라 돌려서라도 말하면 ㅇㅈ 근데 정의를 위해서인거 마냥, 학생 위해서인거 마냥 말하는거 보면 역겨움 ㅋㅋㅋㅋㅋ
교재 가격 회사랑 같이 정할 수도
강사가 엄격하다기보단 회사가 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