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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을 하면 먼저 자고있던 오뿌이들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2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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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2
6시 반에 딱깸 ㅇㅇ 오늘 저녁엔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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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고양이들 싸우네 11
그만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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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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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탁해 교재 있으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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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물리 없는데 어카냐 대처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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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싫어서 2
선풍기 틀고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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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효율 나락감 7
10시간을 처 자든 5시간만 자든 오후 7시 넘어가면 뱀파이어처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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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금전적으로 힘드네요ㅋㅋㅋㅋ 과외 하나 더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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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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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얼마나 믿는가..... 관리형 독서실이라도 가야할 판인데 돈이 업써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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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 길거리 챌린지 보고 여자들 못하길래 투표 0번이 많을줄 알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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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가 코 앞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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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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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선생님 이비에스 듄탁해 고전소설 구매하신 분 0
제가 책을 도서관에 놓고 와서 그런데 지금 급히 확인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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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랑은 절대 얘기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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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TCH TIME 실모 1회] - 해설 + 정답지 0
https://youtu.be/6wRHeAh4ACM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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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살은 없는데 심부볼이랑 팔자처짐등 할려는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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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모르겠는데 여자들 푸쉬업 몇개한는지 궁금함 무릎때고 푸쉬업 투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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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3
질답조교나 과외, 검토진 등등을 하려면 최소한 백분위 97~8 이상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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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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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는 엔제하고 2
수1은 기출해야지 내일모레부터 히히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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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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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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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 받아요 16
뭔가 질문 받는 글이 보이길래 저도 국어 질문 받아봐요! ㅎㅎ 시간 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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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1/수2/확통/영어/쌍윤 자고나서 가장 득표 많은걸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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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에서 쌓아둔 포인트 다 날려먹음 ㅋㅋㅋ 제정신 아닌가봄 저게 얼마어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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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왜싫어하는거지 13
미워할만한사람인가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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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른 메뉴 추천하는거 있으면 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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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뭔일임 0
분위기 많이 안좋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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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미적 몇 문제씩 풀면 될까요? 2~3일에 한 권씩 끝내고 싶어도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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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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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4
갈 수 잇을까...솔직히 내가 생각하기에는 서성한도 감지덕지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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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햄버거먹을까 6
24시간동안 아무것도 안먹음 정오부터 열한시까지 자다 일어남 지금 햄버거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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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숙사 제발 3
에어컨 지금이라도 틀어주세요 더워서 잠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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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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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식힌 후, 상황과 개인의 입장 정리 및 마지막 말씀을 드리기 위해 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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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질문 받아요 16
2022학년도 수능 5등급 2023학년도 6월 47점 2023학년도 9월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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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시급 18000+@ 고등 시급 22000+@ 부르시는데 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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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자전쓰고 공대 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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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론이 제일 여론이 좋길래 들었는데 저랑은 잘 모르겠어서 갈아타려고 합니다.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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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2회 92 -> 강모 76점인데 너무 처참하게 변별당햇네요 슬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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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자러갑니다 8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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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야구장 0
두 번 갈 예정 시험을 1주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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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1인데 7월 중순-8월 중순까지 한 달 유럽 여행 계획이고 있음 지금 예약하고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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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형이 돈이 썩어넌치는 재벌3세.뭐 이런거면 뭘 골라도 상관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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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지런함의 증표 같은 거인 듯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게으르면 2점초에서 막히는 거 많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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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덕만 주고가 1
덕코 귀신 모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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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자야지 4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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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0.5단계 달성!
■ 노직 - 자유 지상적 정의론
• 9평 18번 사회사상가 갑(노직)
. 분배 정의에 관한 기존의 원리들은 받는 사람에게 관심을 주는 반면 받는 사람의 권리는 무시한다
. 그러므로 분배 정의를 논함에 있어 '~에 따라 받을 만한'이란 표현을 '~에 대한 소유 권리를 가진'이란 표현으로 바꿔야 한다
. 선지 1 소유의 정당성 판단에는 역사성의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 생윤 16수능 14번 사상가(노직)
. 최초의 정당한 취득 행위에 이어 자발적인 교환 행위도 재산의 정당한 이전이 잇따르게 된다면, 사람들이 정확히 자신의 것만을 소유하게 되는 정당한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현실의 역사는 강자가 약자의 소유물을 빼앗아 온 역사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간 부당하게 발생한 이전들을 보상함으로써 교정이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이상의 내용을 하나의 원칙으로 표현하면, '각자는 자신이 선택한 대로 주고, 각자는 자신이 선택받은 대로 받는다'가 된다
* 생윤 17.6평 11번 사상가(노직)
. 차등의 원칙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라는 구절을 완성하려는 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이다. 그런데 고정된 정형적 원칙은 개인의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비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에 입각한 소유 권리론만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
* 생윤 17수능 18번 사상가 을(노직)
. 정의의 원리에 따르면 과거의 상황이나 행위는 사물에 대한 응분의 자격을 창조한다
* 노직 [무정부, 국가, 유토피아]
. 역사적 원칙(historical principles)은 사람들이 처해있던 과거의 상황이나 사람들의 과거 행위가 사물에 대한 차별적인 소유 권리나 차별적은 응분의 몫을 창조한다
. 분배적 정의의 이론적 과제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 라는 구절의 여백을 메꾸는 것이라 생각함은 이미 정형이 있음을 전제하는 것이다. 이제껏 제안된 거의 모든 분배적 정의의 윈리들은 정형화 원리(patterning principles)들이다
. 정형화(patterning)란 응분, 유용성, 필요 등과 같은 요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분배의 절대 기준으로 삼아 분배 상태의 변화를 추구하는 경우이다
. 비정형화된 역사적 원리(non-patterning principles)는 분배들이 상응해야만 하는 하나의 정형에 관심을 가지기보다 사람들이 재산을 소유하게 되는 방법들을 다룬다
. 어떠한 재산의 취득이 정당화되기 위해 반드시 따라야만 하는 절차들의 집합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한다(최초취득,양도이전,시정교정의 원칙)
개인이 선택한 바에 따른 분배 또한 정형적인건가요?
노직은 '수여자' 중심으로 분배를 해야한다고 보았습니다. 즉 주는 사람 마음대로 줘라 이말이죠. 반면 정형적 원칙의 대표격인 아리스토텔레스와 마르크스는 '수혜자' 중심으로 분배를 합니다. 받는 사람에게 어떤 기준으로 주어야하는가에 초점을 둔다는거죠